혼례종사원

혼례종사원은 결혼식을 차질 없이 치르는 데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 예식 현장을 거드는 직업이다.

혼례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혼례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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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결혼식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의자·카펫 등의 정리, 필요한 자료·물품의 준비 같은 일을 맡는다.
  • ▶ 예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하는 목적은 신랑·신부가 입은 의상과 보이는 행동의 교정이며, 결혼식순에도 도움을 준다.
  • ▶ 때에 따라 직접 연주를 맡거나 주례를 담당하고, 행진 연주자와 전문 주례사 주선도 한다.
  • ▶ 결혼식장 사용과 관련한 고객의 질문에 응대하는 한편, 결혼식장 사용 비용의 계산도 맡는다.

커리어 전망

혼인 건수는 2025년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였으나, 장기적인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시장 규모는 제한적이다.[1] 한편 평균 하객 규모가 264명(코로나19 이전 339명의 80% 수준)으로 줄고 결혼 준비 우선순위에서 신혼여행과 웨딩홀이 각각 43.7%, 41.6%를 차지하는 등 결혼식 형태가 다양화되며 새로운 서비스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52.1%
대인관계 36.1%
창의성 34.4%
융합성 30.4%
사회공헌 12.7%
소득수준 9.9%
고용유지 9.7%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3%
전문대
43%
대학
1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56%
사회계열
29%
자연계열
5%
의약계열
5%
예체능
5%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혼례가 주로 토요일, 일요일에 집중되어 주말 근무가 필수적이다. 봄·가을 혼례 성수기에는 극심한 업무 집중이 발생하고 긴 대기 시간과 체력 소모가 크다.

사회적 기여

결혼이라는 인생에서 중요한 날을 함께하는 역할로 보람을 느끼는 직종이다. 다만 계약직·파트타임 비중이 높아 직업 안정성 인식은 낮은 편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2.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고객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고객과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남에 대한 배려심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00만원
평균 50% 2,700만원
상위 25% 3,1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 전통혼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올리는 전안례, 신랑신부가 맞절하는 교배례,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의 대례를 거쳐 신부가 시부모에게 처음 인사하는 현구고례로 이어진다.[3]

  • •

    예식장에서 서양식으로 결혼식을 치르면서도 폐백(현구고례) 의례는 따로 치르는 관습이 이어지고 있다.[4]

  • •

    서울시 등록 예식장 사업체 수는 2015년 201개에서 2017년 160개로 2년 새 41개(20%) 줄었고, 같은 기간 예식업 종사자 수도 6,887명에서 6,394명으로 7.1% 감소했다.[5]

  • •

    대구 대봉동 상점가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6]

  • •

    예식장 이용 계약의 계약금은 예식비용의 10% 이하로 제한되며, 계약 후 15일 이내에는 위약금 없이 철회할 수 있다.[7]

  • •

    정부는 결혼식장과 드레스·메이크업 등 결혼준비 서비스의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결혼서비스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