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가정과 각종 사회복지시설, 요양소,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장기간 입원해 치료받아야 하거나 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곁에서 돕고 그 활동을 살피는 직업이다.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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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배설 활동 보조하기와 약물 투여 돕기, 식사 돕기, 옷입히기, 목욕하기 등 여러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환자, 노인, 장애인에게 제공한다.
  • ▶ 환자의 체위를 바꾸어 주는 일과 운동을 돕는 일도 한다.
  • ▶ 습도조절과 침대시트 교체, 병실청소 등 주변 위생을 관리하고, 간병대상인의 주거환경도 청소한다.
  • ▶ 환자의 상태를 관찰해 보고하고 호흡수·맥박·체온을 측정해 기록하되,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를 따른다.
  • ▶ 보행훈련·병원동행·산책 같은 간단한 재활훈련을 수행하며, 찜질·알콜마찰·관장 등도 시술한다.
  • ▶ 의료기구와 물품 등은 살균제와 소독기구 등을 사용해 소독·살균한다.
  • ▶ 식음상태, 배설상태 등을 기록한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동안 간병인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고령화로 간병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인구가 크게 불어나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핵가족화에 따라 1인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가 증가하고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늘어난 점도 간병인 수요를 끌어올린다. 개인 간병인 서비스업 사업체는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기준으로 2008년 645개에서 약 2700여 개로 4배 이상 증가했고, 노인요양복지시설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도 크게 늘었다.[1] 요양병원 수는 2008년에 690개뿐이었지만 2012년에는 1,087개까지 크게 늘어, 간병인이 많이 필요한 병원이 증가했다. 또한 의료보험 보장 범위 확대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어 간병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2]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병원 입원서비스 안에 간병서비스를 넣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가 추진될 예정이며, 간병지원인력 수요의 변동이 예상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팀 간호인력은 간호사, 그리고 간호업무를 보조하는 간호조무사로 꾸려지며, 병동마다 간병지원인력이 최대 4명까지 배치된다. 2015년 12월 현재 참여 중인 곳은 지방 중소병원 89개와 공공병원 23개로, 합계 112개소이다. 이 서비스는 2016년까지 서울지역 소재 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등을 포함해 모두 40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3] 통합서비스가 자리 잡으면 간병지원인력은 지원인력 신분으로 배치되어 환경정리, 환자 이송, 병동 행정보조 등을 맡게 된다. 통합서비스는 병원 일부 병동에서 시행 중이고 간병인이 필요한 요양시설·의원·복지시설 등 병원 밖 기관의 설립도 늘고 있으며, 가정간병인·방문간병인 같은 영역으로 확대되는 중이어서 앞으로 간병인 일자리가 늘 전망이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80%
전문대
3%
대학
1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75%
사회계열
19%
교육계열
6%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교대 근무·야간 근무가 잦고 신체적 부담(이동 보조·체위 변경 등)이 크다.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 약 291만 명 중 실제 근무자는 22.8%에 그치며, 현직자 중 60세 이상이 66.1%로 고령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외국인 인력 의존도도 빠르게 증가 중이다.[4]

사회적 기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장기요양 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요양 대상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존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장 운영을 책임지며,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직접 기여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7%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2,300만원
상위 25% 2,643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2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는 약 291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 장기요양 현장에서 근무 중인 비율은 22.8%(약 66만 명)에 불과하다. 현직 요양보호사 중 60세 이상이 66.1%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고령 돌봄 인력 구조를 보이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