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디자이너

이미지 도안 업무는 사람의 행동과 생각 등을 시각적인 형태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시각디자이너는 디자인된 결과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시각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각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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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잘 전달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확인되는 이미지를 도안한 뒤 그 이미지를 표현한다.
  • ▶ 디자인 의뢰가 들어오면 디자인 작업의 기본 방향·주제·세부 내용의 결정, 디자인 목적에 맞는 틀 작업의 전체적인 진행, 그리고 틀 작업 후 삽화(일러스트)·텍스트·그림·사진 등의 시각적 배치를 수행한다.
  • ▶ 내부의 확인을 거친 완성된 디자인을 의뢰자에게 송부하는 한편, 상업용으로 인쇄·제작되는 경우에는 디자인이 생각대로 잘 완성됐는지를 제작 과정에서부터 확인한다.
  • ▶ 광고·포장·편집·북·웹·캐릭터·컴퓨터그래픽·기업이미지·브랜드이미지·회사로고 디자인과 서체(문자)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이 시각디자인에 포함된다.

커리어 전망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CI·심볼 중심 표현을 넘어 사용자 경험 디자인 요소가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 한국타이어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진행한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처럼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예비 디자이너의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95.5%
소득수준 95.0%
일가정균형 80.5%
사회공헌 79.5%
창의성 78.5%
융합성 66.8%
대인관계 65.3%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
전문대
14%
대학
78%
석사 이상
6%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86%
사회계열
6%
인문계열
4%
교육계열
2%
자연계열
2%
공학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처럼 매년 정해진 접수·심사 일정에 맞춰 출품이 몰리는 공모·인증 제도가 많아, 마감을 앞두고 업무가 집중되고 의뢰인 요구에 따른 수정 작업이 반복되는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시각디자이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포장디자인·공공디자인 등을 통해 정보를 명확하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사회적 역할을 하며, 디자인공지증명 같은 제도가 디자인 창작물의 권리를 지켜주는 사회적 뒷받침으로 작용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디자인하는 작업을 담당하므로 분석적 사고와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혁신성, 색채 감각 및 조형 감각 등의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디자인 의뢰와 관련된 고객의 요구 사항과 소비자의 취향 등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독창성과 같은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디자인, 예술 등에 대한 지식은 물론 마케팅과 제품 제조 등에 대한 지식과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디자인 작업은 팀 단위로 하는 경우가 많고 디자인을 의뢰한 고객과도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100만원
평균 50% 2,800만원
상위 25% 4,2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는 1985년 한글 자모를 해체·재조합한 탈네모틀 글꼴 '안상수체'를 발표했고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 구텐베르크상을 받았으며, 안상수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에서도 쓰였다.[5]

  • •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는 1997년 국제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GRADA) 정회원국으로 가입했고, 2000년에는 서울에서 이코그라다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를 유치했다.[6]

  • •

    202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삼성전자·코웨이·GS건설 등 대기업뿐 아니라 파트라·락앤락·힘펠 등 중견·전문기업까지 수상 기업 범위가 확대됐다.[7]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본상 4개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8]

  • •

    1966년 시작된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