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디자이너

각종 통계자료 및 문서자료를 효과적인 디자인으로 시각화한다.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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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포그래픽정보기획자, 클라이언트 등으로부터 표현할 데이터를 받는다.[1]
  • 디자인 타입을 정하기 위해서 각종 자료를 읽고 파악한다.
  • 대상과 전달 메시지를 고려하여 적합한 디자인, 글꼴, 크기, 색채 등을 관계자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그래픽 소프트웨어, 그래픽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디자인하여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2]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시각디자이너의 향후 10년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매체 확산으로 시각디자인·인포그래픽 수요가 늘고 디자인이 기업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으나, 소규모 디자인 업체 난립과 대기업 중심의 인수합병이 일자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3] 디자인코리아 2024에서는 AI가 디자인 창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며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의 디자인이 중요해져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의 융복합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콘텐츠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김다희 디자이너는 다루는 주제가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다며 직무 만족도를 4.1점으로 평가했다. 인포그래픽 한 건은 데이터 분석가·에디터·디자이너 최소 3인이 모여 협업하는 구조라 일정 조율과 의사소통 비중이 크고, 데이터 가공과 검토에 시간이 걸린다.[5]

사회적 기여

인포그래픽 디자이너에게는 데이터를 왜곡하지 않고 작성자의 의도를 해치지 않게 전달하는 직업윤리가 핵심 자질로 강조되며, 잘못된 시각화는 정보 오해를 부를 수 있어 사회적 책임이 큰 일이라는 점이 김다희 디자이너의 인터뷰에서 강조됐다.[6]

여담

  • 한국 인포그래픽계의 개척자로 알려진 장성환 디자이너는 2003년 디자인스튜디오 203(현 203 인포그래픽연구소)을 세웠고, 인포그래픽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말로피에 국제 인포그래픽스 어워드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