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연구관리자

교육학 등 인문학 분야에서 벌어지는 연구개발 등의 활동을, 영리 여부와 상관없이 기획하고 이끌며 조율하는 직업이다.

인문과학연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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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교육학 등 인문학 분야에서 단기·중장기 기간에 걸친 연구계획과 실행계획을 세운다.
  • ▶ 신제품을 발굴하고 신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연구개발 분야에서 맡는다.
  • ▶ 연구정책이 향하는 방향에 맞춰 연구부서나 연구팀을 꾸린 다음, 그 부서·팀의 업무를 관리한다.
  • ▶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나온 결과를 먼저 검토하고, 그 뒤에 제안을 내놓는다.
  • ▶ 연구계획에서 진행사항, 최종 결과에 이르기까지 상위 총괄관리자에게 보고를 올리고, 그 내용을 두고 협의도 한다.
  • ▶ 연구사업 성과를 평가한다.
  • ▶ 연구개발 팀원들의 업무 수행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한편 평가도 맡는다.
  • ▶ 다른 부서나 본부를 상대로 업무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다.
  • ▶ 정부·기업·유관단체와 연구개발 사업에 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업무를 협의·조정한다.
  • ▶ 세미나 등의 자리에서 연구개발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거나, 그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도 한다.
  • ▶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 ▶ 정부의 과제 등 프로젝트를 수주하려고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식 전망 통계는 없으나, 인문사회 R&D 예산 비중은 2017년 1%대에서 2026년 0.93%로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 학문후속세대 지원 규모도 인문사회 석사 200명·박사 400명 수준으로 이공계 대비 현저히 적다.[1] 다만 정부는 인문한국플러스(HK+) 3.0처럼 융합형 컨소시엄 사업을 새로 도입하는 등 구조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책연구기관·대학 부설 연구소의 행정·연구 인력은 통상 주 5일, 09:00~17:00 근무 체계를 따르나, 연구관리자는 세미나 발표·정부 과제 수주 등 대외 업무로 정규 근무시간 외 활동이 잦은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인문사회 R&D 지원 축소는 학문 다양성과 직결된 문제로 지적된다. 2024년 서울대 일부 어문학과(독어독문학·노어노문학 등)는 석·박사과정 지원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교수 10인당 연구과제 수도 인문학 1.4개·사회과학 2.4개로 자연과학·공학(13개)에 크게 못 미친다.[4]

여담

  • •

    2026년 정부 R&D 예산은 35조3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9.3% 늘었지만, 인문사회 기초연구예산은 3천286억 원으로 전체의 0.93%에 그쳐 비중이 오히려 줄었다. 프랑스(18.6%)·일본(13.1%)·미국(11.2%) 등 주요국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