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구관리자

공학 영역의 R&D, 곧 연구개발 업무를 이끌어 가는 관리 직업이다.

공학연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학연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학연구개발본부장공학연구개발부서관리자연구소장CTO공학R&D본부장Chief Technology Officer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단기와 중장기로 나누어, 공학(기계·전기·전자·건설 등) 분야의 연구계획과 실행계획을 각각 세운다.
  • ▶ 연구개발과 연계되는 신사업의 기획과 신제품의 발굴을 맡는다.
  • ▶ 연구정책이 향하는 방향대로 연구부서 또는 연구팀을 꾸린 뒤, 해당 조직의 업무를 관리한다.
  • ▶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중에 나온 결과를 검토하여 제안한다.
  • ▶ 상위 총괄관리자를 상대로, 계획 단계에서 최종 결과 단계에 이르기까지 연구계획·진행사항·최종 결과를 보고하고 의논한다.
  • ▶ 연구사업 성과를 평가한다.
  • ▶ 연구개발 팀원의 업무에 대해 관리와 감독, 평가를 수행한다.
  • ▶ 업무와 관련해 다른 부서나 본부와 협의한다.
  • ▶ 연구개발 사업에 관계되는 정부·기업·유관단체와 네트워크를 쌓고, 업무 협의와 조정을 함께 진행한다.
  • ▶ 연구개발과 관련한 보고서의 작성, 혹은 세미나 등에서의 발표를 맡는다.
  • ▶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 ▶ 프로젝트 수주 업무(정부 과제 등)를 수행하는 일도 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2024년 26조 5천억 원에서 2025년 29조 7천억 원으로 약 11.8% 늘어 삭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1] 2025년 R&D 예산은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2] 2026년에는 35조 5천억 원으로 더욱 확대돼 인공지능·반도체·양자·우주 등 전략기술에 집중 투자된다.[3] 한국은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세계 2위를 유지할 만큼 민간 R&D도 활발해, 연구개발을 기획·총괄하는 관리 인력 수요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연구개발 관리자는 프로젝트 일정과 신제품 출시 시기에 따라 업무 강도의 편차가 크며, 과제 평가나 출시가 임박하면 초과근무가 늘기도 한다. 최근에는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워라밸+4.5 프로젝트와 육아기 시차출퇴근제 등 일·생활 균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공학연구관리자가 이끄는 기업·연구소의 연구개발 성과는 국가 산업 경쟁력과 기술 자립의 토대가 된다. 한국은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세계 2위, 인구 천 명당 연구원 수가 세계 1위일 만큼 연구개발 집약도가 높다.[6] 정부도 R&D 예산을 꾸준히 늘려 인공지능·반도체·양자 등 전략기술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7]

여담

  •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2년부터 정칠희(전 삼성전자 사장)·유진녕(전 LG화학 사장) 등 국내 대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강사로 초빙하는 '차세대 CTO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R&D를 이끄는 핵심 임원을 세계 일류급 기술혁신 리더로 양성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