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연구관리자

농학과 유전공학을 비롯한 생명과학 분야에서 상업적인 연구개발과 비상업적인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기획하고 지휘하며, 조정과 업무 총괄을 맡는다.

생명과학연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명과학연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명과학연구개발본부장생명과학연구개발부서관리자연구소장CTO생명과학R&D연구개발본부장농학연구관리자Chief Technology Officer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신제품 개발에 대한 관리 업무를 맡으며 제품에는 바이오식품과 생물화학제품 및 생물의약품 등이 있다. 이러한 개발에는 DNA 조작을 수단으로 신물질을 탐색하는 실험, 또는 실험동물에서 체세포나 혈액에 대해 분리·조작을 하는 실험이 쓰인다.
  • ▶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검토 업무와 결과에 관한 제안을 수행한다.
  • ▶ 상위 총괄관리자에게 보고하고 협의하는 범위에는 연구계획부터 진행사항과 최종 결과까지 포함된다.
  • ▶ 연구사업 성과를 평가한다.
  • ▶ 연구개발 팀원이 수행하는 업무의 관리와 감독을 맡으며 해당 업무를 평가한다.
  • ▶ 업무에 관한 협의 상대는 다른 부서 또는 본부다.
  • ▶ 정부나 기업, 유관단체를 상대로 연구개발 사업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들을 상대하는 업무 협의 및 조정도 맡는다.
  • ▶ 보고서에 연구개발 관련 내용을 담아 작성한다. 또는 세미나 등을 통해 연구개발에 관한 발표를 한다.
  • ▶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 ▶ 정부 과제 등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R&D 예산이 2024년 26.5조원에서 2026년 35.3조원으로 늘어나는 등 국가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면서 대형 연구사업을 총괄할 연구관리 인력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1]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BioIN)가 매년 발간하는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에서도 바이오산업 인력 현황과 변화 추이를 별도 항목으로 다룰 만큼 인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2] 한국바이오협회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처럼 산학협력을 통해 임상시험·GLP/GMP·특허 등 실무형 관리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추세여서, 향후 연구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도 다양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조직·인력·예산·계약 현황 등을 경영공시로 공개하고 있는데, 연구관리자는 이런 공시자료 작성과 이사회 보고 등 행정업무 비중이 일반 연구원보다 높은 편이다.[4] 원장·연구본부장 직속으로 여러 연구단·센터를 운영하는 조직 구조상, 연구관리자는 실험보다는 팀원 관리·예산 조정·대외 협력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5] 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Bio Bridge' R&D 부트캠프처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비임상·임상 개발 전략을 조율하는 것도 관리자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6]

사회적 기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기관평가 결과에 따라 출연연구기관장의 연봉과 연구원 성과급이 달라지는 구조여서, 연구관리자의 조직운영 성과는 소속 기관 전체의 처우와 직결된다는 인식이 강하다.[7] 한국바이오협회가 디지털헬스케어·AI 신약개발 등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 양성에 나서는 것처럼, 산업계에서도 연구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8]

여담

  •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장은 취임 후 경영성과계획을 통보·승인받고 매년 성과를 평가받는 구조 속에서 연구관리 업무를 수행한다.[9] 부처·전문기관마다 제각각이던 286개의 연구과제 관리규정과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은 2017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돼 2022년 1월 공식 개통됐다.[10] 정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9.3% 늘린 35.3조원으로 편성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연구관리 조직의 예산 운용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