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가죽·모피수선원

불량 의복 및 의류제품(모자, 장갑 등)을 수선표의 표시에 따라 수선·처리한다.

의복·가죽·모피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복·가죽·모피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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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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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과 의류의 수선 부분, 수선 방법, 수선 완료일자 등에 대하여 협의한다.
  • ▶ 필요한 천, 실 등을 준비한다.
  • ▶ 수선 부분을 초크로 표시하거나 핀으로 꼽아 표시한다.
  • ▶ 수선부위를 쪽가위로 뜯는다.
  • ▶ 재봉틀을 조작하거나 손바느질·다림질 등을 한다.
  • ▶ 의류의 기장이나 폭을 늘리거나 줄이고 단추를 달거나 지퍼 등을 박음질한다.
  • ▶ 수선된 의류를 다림질하거나 쪽가위를 사용하여 박음질한 부분을 다듬어서 수선을 완료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의 명품 가방 소비 규모는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4위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1] 이런 고가 가죽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만큼 전문 수선에 대한 관심도 함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구 향촌동처럼 가죽 수선 장인들이 모여 상권을 이룬 곳에서는 명품 가방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해 달라는 의뢰가 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77%
전문대
13%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38%
인문계열
31%
예체능
13%
사회계열
6%
교육계열
6%
의약계열
6%
자연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의류 수선 작업은 장시간 앉아서 정밀 작업을 해야 하므로 눈과 허리에 부담이 크다. 국내 봉제기술자 대상 실태조사에서도 이런 장시간 정밀 작업의 근무환경 특성이 확인된 바 있다.[3] 세탁소·수선점은 고객 수요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며, 명절 전후에는 야근이 빈번하다. 가죽 가공 현장에서는 약품을 다루는 공정의 작업환경 개선과 물성 향상을 함께 다루는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4] 수선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피해구제 절차의 대상이 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고객과 직접 상담하며 치수와 수선 내용을 협의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체로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길다. 가죽 제품 리폼을 둘러싼 상표권 분쟁처럼 수선업의 법적 지위가 사회적으로 논의되기도 한다.[6] 이 같은 리폼 관련 분쟁은 상표권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를 정한 상표법 조항의 해석이 쟁점이 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00만원
평균 50% 2,700만원
상위 25% 3,3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가죽 제품은 물이나 오염에 약하고 내구성이 낮아 변색·마모·긁힘 등이 흔히 발생하며, 이를 복원하는 보수 기술이 특허로도 개발돼 있다.[8]

  • •

    가죽 원단 자체는 원피를 무두질하는 제혁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이 공정의 환경친화적 개선을 다루는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9]

  • •

    손님이 맡긴 명품 가방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한 것이 상표권 침해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온 적도 있다.[10]

  • •

    모피는 되돌리기 어려운 소재여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도 10도·습도 50% 안팎에서 보관하며 통상 3~5년 주기로 전문가에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권장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