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양복제조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여러 가지 디자인의 다양한 의복을 제작한다.

양장·양복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장·양복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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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천의 종류 및 색상, 스타일을 고객과 상의한다.
  • 줄자로 치수를 재고 기록한다.
  • 직물 위에 칼라·소매·몸체 등의 원형본을 놓고 핀으로 꽂는다.
  • 시접선 가장자리를 따라 가위로 직물을 자른다.
  • 원단을 시침질로 꿰매어 샘플옷을 만든 후 고객의 몸에 맞게 가봉하여 치수 및 디자인을 점검한다
  • 고객에게 샘플옷을 입혀 보고 수정할 부분을 표시한다.
  • 의복을 수정하고 각 부분을 봉제한다.
  • 손바느질로 스티치·치마단·단추 등을 달고, 시침질 실 제거 및 시접·봉제선을 정리해 솔기를 매끄럽게 한다.
  • 다림질하여 의복을 완성한다.
  • 국내외 자료를 수집하여 패션유행 경향을 파악하고 디자인을 개발하거나 기존 양식을 복제한다.
  • 고객의 치수에 따라 표준원형본을 제도하고 주문에 따라 본을 개조하기도 한다.
  • 고객이 제시한 본에 따라 의복을 제조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기성복 시장의 성장과 저가 수입 의류 확대로 국내 맞춤복 시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고용 전망은 다소 어두운 편이다.[1] 다만 고급 비스포크 수트, 웨딩 드레스, 무대 의상 등 특수 맞춤 수요는 꾸준히 존재하며, 수선·리폼 서비스 분야는 지속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43%
전문대
27%
대학
2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37%
인문계열
21%
공학계열
21%
사회계열
16%
자연계열
5%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개인 아틀리에나 소규모 맞춤복 업체에서 근무하는 경우 업무 시간이 비교적 유연하다.[3] 의류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하면 교대 근무나 성수기 집중 근무가 발생하기도 하며, 장시간 앉아서 세밀한 작업을 반복하는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전통 기술 장인으로서의 직업 자긍심이 높은 편이며, 고급 맞춤복 장인은 패션 산업 내에서 특별한 위상을 갖는다.[5] 다만 대중적 인지도는 높지 않아 사회적 평가는 보통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2,400만원
상한 3,500만원

여담

  • 비스포크(Bespoke)는 특별 주문 제작을 의미하는 용어로, 영국 세빌로우(Savile Row) 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남성 맞춤복 장인들이 집결한 성지로 꼽힌다.[7] 한 벌의 고급 맞춤 수트를 제작하는 데는 수십~수백 시간의 수작업이 투입되며, 완성까지 4~8주가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2] 1950~70년대 한국에서는 양복점이 의류 소비의 중심이었지만, 기성복 브랜드의 등장으로 양복점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3]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개성 있는 맞춤복·유니크 의류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젊은 테일러의 활동 공간이 넓어지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