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기조립현장감독자

전화기·키폰·인터폰 등을 조립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유선전화기조립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선전화기조립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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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량을 파악하여 작업원을 배치하고 잔업 및 특근인원을 파악하여 해당 부서에 보고한다.
  • 작업원의 근태상황을 파악하고 작업 중에 애로사항을 상담해주고 인원변동사항을 점검·보고한다.
  • 작업 중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록·보고한다.
  • 표준작업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작업원들에게 작업지도를 실시한다.
  • 일별·주별·월별 생산일지를 작성·보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국민경제 발전 기여를 설립 목적으로 내걸고 있어, 통신기기 제조 현장의 관리 역량도 이런 흐름에 맞춰 계속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1] 한국생산성본부도 제조업 현장을 대상으로 AI·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생산라인 현장감독 업무에도 점차 디지털 관리 도구가 접목되는 추세다.[2]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은 유선 통신장치와 무선 통신·방송 장치를 함께 아우르는 분류로 정의돼 있어, 유선전화기 조립 같은 전통 공정도 이 산업 분류 안에서 함께 다뤄진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선전화기조립현장감독자는 조립 라인 인근에서 작업원의 근태와 작업 진행을 살피는 상시 현장 근무를 하며, 연장·야간근로가 발생하는 생산 성수기에는 근로기준법이 정한 근로시간 한도 안에서 교대·연장 근무를 조율한다.[4]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조직안내를 통해 산업 지원 체계를 공개하고 있어, 이런 산업 지원 기관의 활동도 현장 관리 여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5]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에 해당하는 반장은 조 단위 작업원의 작업점검·지도와 인원 변동 조율 역할도 함께 맡는다.[6]

사회적 기여

통신기기 제조업은 유선 통신장치와 무선 통신·방송 장치 제조를 모두 포괄하는 산업으로 통계청 고시에 등재돼 있어, 유선전화기 조립 같은 전통 공정도 국가 산업 통계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7] 전화는 1882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뒤 오랫동안 통신 인프라의 핵심 수단으로 쓰였고, 이를 만드는 조립 현장의 관리 역할도 그 연장선에 있다.[8]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전자산업 전반의 기업 환경 개선을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는 것도, 이런 제조 현장의 근로 여건을 뒷받침하는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이다.[9]

여담

  • 금성통신은 1969년 설립된 통신기기 제조 기업으로, 1974년부터 국내 전화기 생산을 시작해 유선전화기 조립·생산의 초기 거점이 됐다.[10]

  • 국내 최초 전선기업으로 1941년 설립된 대한전선도 이후 가전·통신기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국내 통신기기 제조업 형성에 함께했다.[11]

  • 안양 지역에는 1970년대 전화기를 생산하던 금성통신 안양공장의 모습이 지역 기록물로 남아 있어, 당시 통신기기 조립 현장의 풍경을 짐작하게 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