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운반원

원목을 운반용구를 이용하여 일정 지역에 운반 및 적재한다.

원목운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운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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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목을 운반하여 쌓을 장소의 지세를 조사하고 집재장소를 설정한다.
  • 동력톱이나 기타 도구를 사용하여 운송할 원목의 가지나 마디를 정리한다.
  • 운반하고자 하는 원목을 집게, 체인, 케이블, 강철 끈 등을 사용하여 묶는다.
  • 목재를 끌기에 용이하도록 길 위에 가로목을 깐다.
  • 묶어진 원목을 가로목 위에 올려놓고 밀거나 앞에서 끌어 토장까지 운반한다.
  • 설정된 집재장소와 운반거리에 따라 트럭이나 철도화물차량 등을 이용하여 운반한다.
  • 작업지시서의 집재방법에 따라 넘어지지 않도록 일정 높이로 쌓는다.
  • 원목을 하나씩 어깨에 메어 운반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적설을 이용하여 운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운반원은 사업장 안에서 운반차량을 운행할 때 운전자의 시야 확보, 유도자 배치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는데,[1] 벌채·집재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에는 이 수칙에 맞춰 배차와 운행 일정이 유동적으로 짜인다.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고 연장 근무도 발생한다.

사회적 기여

원목운반원이 벌채지에서 원목을 실어 나르려면 임도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산림청은 임도의 시공·유지관리 기준을 「임도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으로 따로 정해 관리한다.[2] 노후화되거나 재해로 훼손된 임도는 통행이 제한돼 운반 경로 자체가 끊길 수 있다.

여담

  • 2006년 7월 11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경기 양평군 청운면의 리기다소나무 수종갱신지에서 관계공무원과 산림조합원, 7개 영림단을 대상으로 최신식 소형집재기 운영·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