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발포기조작원

금속패널 생산을 위해, 상판과 하판을 조립해 만든 금속벽의 내부에 우레탄발포기를 이용하여 우레탄을 발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우레탄발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우레탄발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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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숙지하고, 도면의 내용을 이해한다.
  • ▶ 발포기를 점검해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 발포량과 시간은 우레탄이 충전된 상태임을 확인한 다음에 계산한다.
  • ▶ 발포면에 묻은 오염물질을 걷어내는 하지정리 작업을 한다.
  • ▶ 프라이머 발포작업을 하며, 우레탄 프라이머는 문질러 가며 플라스틱브러시로 칠한다.
  • ▶ 건과 바닥면이 이루는 각도가 수직인 상태를 유지한다.
  • ▶ 핀홀, 함몰, 스펀지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신경 쓴다.
  • ▶ 완성제품이 작업지시서와 맞는지 확인한다.
  • ▶ 완성제품에 이상이 없을 때 표준작업대로 양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을 통해 외벽 단열재를 포함한 건축자재의 품질관리서 작성을 의무화한 것은, 우레탄폼 심재를 다루는 샌드위치패널 제조 공정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 요구가 이어진다는 뜻이다.[1] 2019년 세미나에서 제기된 것처럼 발포제 기반 단열재 업계가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흐름은, 저GWP 발포제로 전환해야 하는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2] 한국폴리우레탄학회가 연간 1000만 톤에 이르는 폴리우레탄을 중요한 공업재료로 소개하는 것처럼, 우레탄은 건축 단열재를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계속 쓰이는 소재다.[3]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우레탄 소재 발포패드로 패널 모듈 사이 열교현상을 차단하고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건물 외벽시스템을 개발해 산학연협력관 증축 프로젝트에 실제 적용했는데, 이런 사례는 우레탄 발포 기술이 계속 새로운 용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우레탄발포기조작원은 발포기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발포량·시간을 계산해 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양생하는 공정을 다루는데, 우레탄 원료의 유해·위험성 정보는 화학물질정보시스템에서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함께 이뤄진다.[5] 완성 제품이 국토교통부의 건축자재 품질관리 기준에 맞도록 핀홀·함몰·스펀지현상이 생기지 않는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하는, 집중력을 요하는 실내 작업이다.[6]

사회적 기여

국토교통부가 샌드위치패널 등 복합자재에 품질관리서 작성을 의무화한 것은, 건물에 쓰이는 단열재의 안전과 품질을 소비자와 사회가 신뢰할 수 있게 하려는 장치다.[7] 2019년 세미나에서 논의된 온실가스 감축 규제 대응 흐름은, 우레탄 단열재 업계가 환경 문제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지도록 이끈다.[8]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건축물 기밀성능을 검증하는 것도, 단열재를 포함한 건축 자재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이다.[9] 관련 국가기술자격의 기사 등급 응시자격이 별도로 관리되는 것도, 우레탄·단열재 분야 숙련 인력의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단계별 인정하려는 취지다.[10]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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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시스템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10조·제111조에 따라 20,568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서비스를 운영해, 우레탄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11] 2019년 세미나에서 논의된 HFO계 대체 발포제는 오존파괴지수(ODP) 0, 지구온난화지수(GWP) 1의 성능을 갖춰, 기존 발포제보다 환경 영향을 크게 낮춘 것으로 소개됐다.[12]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약 150개 회원사와 함께 그린리모델링·건물일체형태양광 등을 연구용역으로 다루며, 단열 성능을 높이는 건축 기법을 확산시키고 있다.[13] 관련 분야 기능장 자격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별도 일정으로 시행해, 최고 숙련자로 인정받는 경로도 마련돼 있다.[14] KICT 이태원 선임연구위원은 복합자재로 만들어지는 외벽 마감재는 재료 전체를 하나로 보는 실대형 성능시험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단열재와 금속패널을 개별 공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단열·화재 안전 성능을 함께 검토하는 시스템 개발을 강조했다.[15] 경질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는 KS M 3809라는 한국산업표준으로 별도 관리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