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시스템연구원

연료전지시스템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연료전지의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연료전지시스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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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료전지스택모듈, 주변기기(BOP)로 구성된 연료전지시스템의 성능 및 효율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한다.
  •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른 연료전지시스템을 평가하고 최적 운전기술을 개발한다.
  • 타 시스템과의 통합설계를 위한 전체 시스템의 효율 최적화 연구를 수행한다.
  • 연료전지를 활용하는 수송용, 건물용, 발전용 등의 다양한 연료전지시스템의 적용을 위해 관련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은 2023년 33억 달러에서 2028년 87억 달러로 연평균 2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탄소중립 목표와 데이터센터 등 분산전원 수요 확대에 힘입어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연료전지 목표 설비용량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씩 늘리도록 제시하고 있어, 관련 시스템 연구·개발 수요도 함께 유지될 전망이다.[2]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대상에 고정형·이동형 연료전지가 모두 포함돼 있어, 인증 기준에 맞는 성능·내구성을 확보하는 연구가 계속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료전지시스템연구원은 실내 연구실·실험실에서 근무하며 강도가 낮은 편이지만, 한국기계연구원 무탄소발전연구실처럼 연료전지·수전해 스택과 시스템을 함께 다루는 조직에서는 실증·평가 일정에 맞춰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4]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처럼 여러 연구실이 협업하는 구조에서는 과제별 마감에 맞춰 시스템 통합 시험이 이어져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연료전지시스템연구원의 연구 성과는 탄소중립 이행과 직결된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2024년 기준 13개 대학에 연 67.6억 원을 지원하며 연료전지·수소 저장 분야 특화 교육을 운영해, 이 직업이 속한 수소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하고 있다.[6]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이 연료전지를 인증 대상에 포함해 정부 보급사업에 최우선 적용하는 것도 이 직업의 공익적 성격을 보여준다.[7]

여담

  •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설비는 2019년 333㎿에서 2021년 714㎿로 늘며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8] 이후에도 증가세가 이어져 2023년 기준 누적 1,036㎿로 세계 최초 1GW를 돌파해 전 세계 연료전지 보급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