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싱기조작원

비닐제품에 무늬를 넣기 위하여 관련된 장비를 조작·관리한다.

엠보싱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엠보싱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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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할 비닐제품의 생산량 및 무늬모양과 두께 등을 확인한다.
  •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필름을 걸이에 건다.
  • 적정온도로 가열한 열드럼을 통과시켜 필름을 연화시킨다.
  • 연화시킨 필름을 무늬롤에 통과시켜 필름에 무늬를 성형하거나 압력을 가해 제품의 두께를 성형한다.
  • 제조된 제품의 외관상 결함을 검사한다.
  • 완성된 제품을 후공정 부서로 이송한다.
  • 작업일지에 일일 작업물량을 기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플라스틱 필름·시트류 수출은 2019년 기준 71억9000만달러로 플라스틱제품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1] 정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해 원료·가공·재활용 기업이 참여하는 연합단체 구성과 인천 송도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친환경 필름 생산 공정으로 전환하는 업체가 늘어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엠보싱기조작원은 생산라인이 연속 가동되는 특성상 2교대·3교대 근무가 흔하며, 설비 가동 중에는 지속적으로 현장에 머물러야 한다. 대기업 계열 필름업체는 안산·포승 등지의 공장에 생산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3]

사회적 기여

플라스틱 필름은 농업용 비닐하우스 자재부터 포장재까지 폭넓게 쓰여 산업 전반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지만, 최근에는 생분해성 소재 전환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도 요구되고 있다.[4]

여담

  • 국내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의 생산액은 2018년 기준 56조3050억원으로 전체 제조업 생산액의 3.6%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필름·시트·판 제조업이 10조9450억원 규모로 세부 업종 중 비중이 큰 편에 속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