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조립원

전파를 송·수신하여 전류로 공급해 주는 안테나를 조립한다.

안테나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테나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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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급전선(고주파를 받아 흘려보내는 역할을 함)이 연결된 부분품의 지정홈에 동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막대(Pole)를 끼우고 조인다.
  • 일정 크기의 Dipole(쌍극자, 크기는 같고 부호가 반대인 두 전하가 나란히 선 배치)소자를 급전선이 조립된 막대(Pole)에 연결한다.
  • 파라볼라 안테나의 경우는 접시 모양의 반사기를 Dipole소자, 급선전과 연결하여 조립한다.
  • 조립된 안테나의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검사기구를 사용하여 안테나의 특성을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안테나 제조업체는 5G 기지국 안테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6G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차세대 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전자부품산업기술개발(주력산업IT융합) 연구개발과제를 공모해 관련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어, 안테나 조립 공정에도 신기술 도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테나조립원은 전자부품 제조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실내 근무를 하며, 정밀 조립 작업 특성상 장시간 앉거나 서서 반복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통계에 따르면 안테나가 포함된 전자부품은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등 10개 주력산업의 부품·소재로 추적 관리되는 핵심 품목이다.[3]

사회적 기여

안테나조립원이 만드는 안테나는 통신망 구축의 핵심 부품으로, 완성품이 전파법 기술기준에 맞게 조립돼야 전파 혼신 없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선국용 무선설비의 기술기준을 별도로 정해 관리한다.[4]

여담

  • 안테나는 급전선이 연결된 폴(Pole)에 다이폴 소자를 조립하고, 파라볼라 안테나의 경우 접시 모양 반사기까지 연결해 완성하는데, 조립이 끝나면 일정 높이에서 검사기구로 특성을 점검해 불량을 걸러낸다. 정부 지원 연구개발 과제에서는 레이저 가공 속도 분당 120m, 생산 수율 99.1% 이상을 달성한 사례도 있어 조립 공정의 정밀도와 생산성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