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운송사무원

운항일정이나 운항노선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에 관한 자료를 작성하고, 선박 사업체에서 하역비·운항비용·하역상황·선박의 동정 등을 검토·분석해 배선계획과 운항계획 등을 세우는 직업이다.

수상운송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상운송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상운송사무원해운사무해운취업선하증권해운물류항만운송국제물류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박 사업체에서는 배선계획과 운항계획 등을 짜는 일을 맡는다.
  • ▶ 이러한 계획을 수립할 목적으로 하역비·운항비용·하역상황·선박의 동정 등을 검토하고 분석한다.
  • ▶ 운항노선과 운항일정을 확장할지 단축할지에 관한 자료를 작성한다.
  • ▶ 항만을 드나드는 여객선의 입출항을 통제해 안전운항을 지킨다.
  • ▶ 선원을 대상으로 운항관리 규정 교육을 한다.

커리어 전망

글로벌 교역량 증가와 해운 물류 디지털화로 수상운송사무원의 고용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 전환으로 2030년까지 4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1] 정부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산하 해운정책과·연안해운과·항만물류기획과 등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과 해운 금융 지원 등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해운 사무직 수요는 안정적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6%
대학
85%
석사 이상
6%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62%
공학계열
23%
인문계열
6%
교육계열
6%
자연계열
3%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해운사 본사나 대리점 사무 근무가 중심이며 주 40시간 근무가 일반적이나, 선박 입출항 스케줄에 따라 새벽이나 야간에 긴급 업무가 발생하기도 한다.[3]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항만공사 운영직은 24시간 항만 서비스 특성상 일부 교대근무가 운영되며, 근무지·직무에 따라 워라밸 차이가 있다.[4]

사회적 기여

국제 무역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전문직으로 무역업계에서 중요한 역할로 인정받는다. 선사, 항만 운영사, 포워더 등 국제 물류 생태계의 중심에서 일한다는 직업적 자부심이 있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75만원
평균 50% 4,950만원
상위 25% 7,6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2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총 15억 4,585만 톤이었다.[6] 전 세계 컨테이너 해운 시장에서 HMM(현대상선)은 상위권 글로벌 해운사로 자리 잡고 있다. 수상운송사무원이 작성하는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은 국제 무역에서 화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핵심 문서다. HMM은 2024년 기준 약 84.1만TEU의 컨테이너 선복량을 보유해 곧 100만TEU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다.[7] 전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은 2024년 7월 처음으로 3,000만TEU를 돌파하며 해운 산업의 장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