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용밸브검사원

완성된 소화용 밸브의 안전도와 하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압 및 기밀유지시험을 실시한다.

소화용밸브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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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용밸브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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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및 작업표준에 따라 검사한 밸브를 용도별로 분류한다.
  • 수압테스터기에 밸브를 설치하고 밸브에 최대허용 압력으로 수압을 가한다.
  • 일정 압력과 시간으로 유압을 가한 후 기밀 및 밸브의 손잡이 작동상태를 점검한 후 품질관리리스트를 작성한다.
  • LPG용 밸브를 점검하기 위해 공압 테스터기에 밸브를 설치한다.
  • 일정 압력으로 공압을 가한 뒤 가스의 유출 여부를 확인한다.
  • 법으로 규정한 소화 및 안전기준에 따라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판단하며 불량원인을 분석하여 개선한다.
  • 품질검사가 합격한 제품에 한하여 포장을 위해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에 따르면 밸브를 포함한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자동차·반도체·조선 등 10개 주력산업의 부품 공급망과 맞물려 통계·정보DB가 구축되는 등 지속적인 관리 대상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1] 여기에 물산업 제품을 국제 수준으로 시험하는 국가 종합시험기관이 새로 출범하는 등 밸브류 성능시험 인프라도 국내에 계속 확충되는 추세다.[2] 이 시험기관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안에 자리잡아 지역 밸브·물산업 생태계와도 연계된다.[3]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411억 원을 투입한 이 시설은 그만큼 밸브 성능·품질 검증에 대한 정책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4]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800조 원 규모의 세계 물 시장을 겨냥해 조성된 만큼, 밸브류 검사·품질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도 완만하게나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화용밸브검사원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상담·시험·성적서 발급 절차처럼 정해진 순서를 따라 수압·공압 테스터기로 반복 검사를 수행하는 실내 공정 근무를 한다.[6] 밸브·기계부품 제조를 지원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데서 보듯, 이 업종은 중소 사업장 비중이 높아 검사원 한 명이 여러 공정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7]

사회적 기여

소방청은 소화설비에 쓰이는 밸브류의 성능인증과 제품검사 기술기준을 별도 고시로 운영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영역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8]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역시 소방용품의 검정·인증 체계를 법제화해 검사 품질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뒷받침한다.[9]

여담

  • 국내 소화설비용 밸브를 포함한 산업용 밸브를 실제 사용 조건과 동일하게 시험하는 국가 종합시험기관인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가 2024년 11월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준공돼, 그동안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대형 밸브류 성능시험을 국내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