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식전문가

화재현장에 출동하여 화재의 원인을 조사한다.

화재감식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재감식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재조사관화재조사요원화재감식평가사발화원인조사관소방조사관공인화재조사관(C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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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화재현장의 형태나 모습 그리고 목격자나 피해자의 진술을 통해서 범죄와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 ▶ 일치성 여부를 검사한다.
  • ▶ 현장사진을 촬영한다.
  • ▶ 발화점을 발굴하여 범죄 여부를 판단한다.
  • ▶ 화재현장의 복원작업을 한다.
  • ▶ 발화원인을 조사한다.
  • ▶ 화재감식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는 화재원인의 조사·분석·감식과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구축·통계 관리를 총괄한다.[1] 2021년 제정된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은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만 화재조사를 맡도록 하고 소방관서마다 화재조사 전담부서를 두도록 했다.[2] 중앙소방학교는 3D 모델링·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생성형 AI 기반 화재조사 지원 도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3] 소방청은 2005년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시행 이후 누적 3,22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재 진화가 끝난 뒤에도 조사관은 단독으로 현장에 남아 사진 촬영과 증거 수거를 진행하며, 포름알데히드·시안화수소 등 유해물질에 진화 소방관보다 오래 노출될 수 있어 호흡보호구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관리가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화재조사관의 감정 보고서는 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해 법원이나 행정기관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는 정량적 자료로 활용되며, 화재 피해자의 보험금 산정과 유사 화재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참고 자료로 쓰인다.[6]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의 재연시험처럼 정밀한 과학수사 기법이 오판을 바로잡아 법적 분쟁 해결에 기여하기도 한다.[7]

여담

  • •

    화재조사관은 소방관들이 진화를 마친 뒤에도 홀로 현장에 남아 연소흔·잔해를 살피며 발화점을 찾는다[8]

  • •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감정에서는 의자 시트와 객차 내벽 도장재의 연소 흔적을 분석해 방염 성능 상실을 규명했다[9]

  • •

    KBS는 2024년 시사교양 프로그램 '대담한사람들'에서 화재조사관 전태을 편을 방영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