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정비원

선박정비원은 디젤·휘발유·증기 등 여러 형태의 선박기관을 부품 교체와 고장 수리로 정비하는 직업이다.

선박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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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박정비원은 선박기계의 정비·점검을 맡으며, 선박의 고장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고장을 수리한다.
  • ▶ 선박 각 부분을 진단·점검할 때는 검사 기구를 사용하고, 점검이 끝나면 고장 위치나 범위, 고장 정도 등을 확인한다.
  • ▶ 파이프·철판 등 마모되거나 파손된 부품은 새 부품으로 교체하고, 검사로 파악된 부위의 고장은 수리한다.
  • ▶ 수리한 부분은 마지막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이와 함께 연료, 오일, 기타 보급품을 채운다.

커리어 전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LNG 기자재·극저온밸브 성능시험 등을 확대하며 친환경 선박 정비·인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1] 중소조선연구원은 친환경선박 연구를 단기(오염물질 저감)·중기(하이브리드·대체연료)·장기(전기·수소선박) 3단계로 추진한다.[2] 해양수산부는 2028년 착공, 2033년 개장을 목표로 부산항 신항에 초광역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3] 부산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는 대선조선 영도조선소 인수 이후 선박 기자재 제조 중심 사업을 고부가가치 함정 MRO(유지보수운영)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4] 한국선급(KR)은 조선·해양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점검·정비 분야에 접목하는 안전·성능 기준 마련에 나섰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58.3%
소득수준 56.8%
융합성 43.1%
일가정균형 42.1%
창의성 41.8%
사회공헌 40.6%
대인관계 34.4%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43%
전문대
33%
대학
2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8%
인문계열
4%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선소 정비직은 작업 마감에 따라 초과 근무가 빈번하고, 선박 승선 정비원의 경우 수개월 해상 생활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국내 조선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서 사회적 중요성은 높지만, 3D 직종 이미지로 인해 사회적 인식은 보통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정비 업무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의 특성을 잘 알고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전기와 기계를 다루거나 고치는데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배나 자동차 등 교통수단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775만원
평균 50% 4,300만원
상위 25% 4,6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선급(KR)의 선급검사는 선박소유자의 검사신청→검사실시→증서발급 3단계로 진행되며 정기검사·중간검사·연차검사 등을 포함한다[6]

  • •

    한국선급은 라이베리아·파나마·그리스·마샬아일랜드 등 80여개 이상의 해운국 정부로부터도 선박 검사권을 위임받아 운영한다[7]

  •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화재·방폭·전기안전·진동·LNG 기자재 성능시험 등 국가공인시험(KOLAS)을 운영한다[8]

  •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약 10만여 척의 선박과 160여 척의 연안여객선 안전을 관리한다[9]

  • •

    대한조선학회는 학회지 SNAKZINE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정책·학술 소식을 다룬다[10]

  • •

    중소조선연구원은 1997년 설립돼 중소형 조선소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조선해양 분야 공공연구기관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