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밀연화원

배합공정을 거쳐 프리믹스(Pre-mix)된 도료 반제품을 연화시키기 위해 샌드밀(Sand Mill)을 조작·관리한다.

샌드밀연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샌드밀연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샌드밀연화원분산기조작원안료분산샌드밀도료제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샌드밀의 샌드드럼 하부에 있는 냉각수 밸브를 열어 냉각수를 공급한다.
  • 샌드밀로부터 배출되는 연화물질을 받아 희석조정 작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희석조를 샌드밀 배출구쪽으로 이동시킨다.
  • 배출물질의 공급파이프와 샌드드럼 내에 용제가 충진되어 있을 경우 배합작업 전에 배합조 하부에 있는 배출밸브와 공급파이프에 있는 전 밸브를 열어 용제를 제거한다.
  • 배합물질의 공급파이프를 닫고 수급밸브를 연 다음 가동한다.
  • 이때 샤프트(Shaft)의 회전으로 디스크가 고속운동을 하게 되고 용기(Vessel) 안에 있는 미디어(Media)의 전달력에 의하여 분산 과정이 이루어진다.
  • 샌드밀의 배출수로부터 배출되는 연화물의 연화도가 제품지시서에 지시된 연화도에 맞도록 밸브를 조절하여 샌드밀에 공급되는 배합물질의 양을 조절한다.
  • 배합물의 공급이 일정하게 조절되면 계속 분산·연화 작업을 실시한다.
  • 연화가 완료되면 연화도를 최종 측정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조정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페인트 시장은 자동차·선박·공업용 도료 비중이 높은 KCC가 매출 다각화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는 반면, 건축용 페인트 의존도가 높은 노루페인트·삼화페인트는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 등 사업 구조에 따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1] 다만 DIY 붐과 셀프 인테리어 확산으로 가정용 페인트 수요가 최근 3년간 20~30% 늘어나는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샌드밀연화원은 도료 제조 공장에서 교대 근무로 일하며, 냉각수·용제 밸브를 열고 닫는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샌드밀을 가동하는 공정 특성상 생산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이 운영된다.[3]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시설 규정에 따라 정기적인 배출 점검과 설비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샌드밀연화원은 도료에 함유된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오존생성능력이 낮은 물질로 대체하는 등 환경영향을 줄이는 배합 공정을 다루기 때문에, 대기질 개선과 직결되는 역할을 한다.[5]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처럼 에너지·자원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도 기여한다.[6]

여담

  • 국내 페인트 빅3 중 노루페인트는 대한항공과 손잡고 전파를 흡수해 레이더 탐지를 막는 방위산업용 스텔스 도료 개발에 나섰고, 삼화페인트는 식물 추출 천연 원료로 만든 바이오 베이스 도료로 2023년 특허 4건을 취득했다.[7] KCC는 기존 제품보다 건조 속도가 약 4배 빠른 유기 수성 내화도료를 선보이고, 삼화페인트는 노르웨이 해양산업규격 인증을 받은 해양플랜트용 도료를 개발하는 등 3사가 특화 기술로 경쟁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