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조립원

수동 및 자동공구, 납땜용공구, 공기청소기, 진동기 등을 사용하여 본체바디(Body)에 디지털 이미지 센서, LCD패널, 미러, 내장플래시, 렌즈마운트, 부품, 광학식 뷰파인더, 기타 전자부품 등을 조립한다.

사진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진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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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를 보고 조립공정을 숙지하고 조립 도구 및 공구를 준비·점검한다.
  • 미세한 먼지도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클린룸에서 조립되는 디지털이미지 센서(CCD, CMOS)의 모듈부품을 비롯 각 부품들을 수령하고 부품들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점검한다.
  • 해당 부품을 조립순서에 따라 나사체결작업, 끼워맞춤, 납땜작업, 전기배선작업 등을 통하여 본체에 고정·부착시킨다.
  • 규격대로 기능이 작동되는지를 각종 시험지그를 통하여 검사하거나 건전지를 직접 장착하여 작동 여부를 검사한다.
  • 검사 시 발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은 사진기수리원에게 전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완제품 카메라 생산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수요가 옮겨가며 크게 위축됐지만[1], 카메라모듈·이미지센서 부품 조립을 담당하는 협력업체 생산라인은 스마트폰·자동차·보안기기용 카메라 수요에 힘입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조립 뿌리산업 전반의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정부는 자동화 설비 지원과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사진기조립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CareerNet 직업정보 기준 신체적 강도가 '아주 가벼운 작업'으로 분류될 만큼 근무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뿌리산업 특성상 중소 협력업체 비중이 높고 자동화 전환이 진행 중이어서, 물량에 따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사진기조립원이 속한 조립·뿌리산업은 전자·정밀기기 제조 생태계 전반을 떠받치는 기반 공정으로, 서울에만 4,496개의 뿌리기업이 존재해 지역 고용과 부품 국산화, 중소 제조업 생태계 유지에 두루 기여하고 있다.[4]

여담

  • 카메라라는 장치는 1839년 프랑스의 다게르가 필름을 도입한 다게레오타입에서 출발해 180년 넘게 발전해 왔다.[5]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1979년 일본 미놀타의 기술을 빌려 카메라 생산에 뛰어들어 한때 세계 7대 카메라 제조업체 반열에 올랐지만, 2016년 40년 만에 카메라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