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식당조리사

사업체 구내 식당에서 근로자들을 위해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음식을 조리한다.

사업체식당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업체식당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구내식당조리사단체급식조리사한식조리사위탁급식조리사조리기능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문서나 식단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주문한다.
  • 식료품의 상태를 검수하고 관리한다.
  • 요리기기를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식단과 주문량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여 다듬고 세척한다.
  • 각종 양념·조리료 등을 준비한다.
  • 오븐·증기솥·토스트·전자레인지·믹서 등 각종 요리기구를 사용하여 적당한 조리법에 따라 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요리한다.
  • 식기·요리기구·장내를 청결히 관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단체급식 시장은 6조원 규모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웰스토리·아워홈·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기업이 해외 비중을 10%에서 30%까지 늘리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1] 시장 상위 기업 간 인수합병이 이어지며 업계 재편이 진행 중이어서 대형 위탁급식업체로의 인력 쏠림이 예상된다.[2] CJ프레시웨이 등은 급식 부문 비중을 늘리고 키친리스 등 신모델을 도입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3] 정부는 외식·급식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제 적용 대상에 급식업체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구내식당은 이용객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맞춰 준비를 마쳐야 해 새벽 6시 출근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지는 조기 출근·고강도 근무가 일반적이다.[5] 대형 위탁급식업체는 전국 600여 사업장에서 산업체·오피스·병원·레저 등 현장별로 근무 강도와 시간대를 다르게 편성한다.[6]

사회적 기여

사업체식당조리사는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근로자와 이용객의 식품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7] 정기 식품위생교육 이수 의무를 통해 식중독 등 집단 위생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8] 위탁급식업체는 질환별 치료식·저염식 개발 등으로 이용자 건강 관리에도 관여한다.[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규모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조리사 겸직 요건을 강화해 영양·위생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10]

여담

  • 국내 단체급식 시장은 2019년 3조 3천억원에서 매년 20%씩 성장해 6조원 규모까지 커졌지만 인구 감소와 경기 둔화로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11] 재택근무 해제로 구내식당 이용객이 늘었지만 조리원 결원율은 오히려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12] 조리 자격증 중 최고 단계인 조리기능장은 연 500명 이상이 지원하지만 합격률은 약 10%에 불과할 만큼 난이도가 높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