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조리사

음식점에서 면류, 탕, 튀김 등 중식 메뉴를 만들어 내는 직업이 중식조리사이다.

중식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식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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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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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문서나 식단계획표를 기준으로 재료를 주문하고, 주문한 재료의 상태도 같은 기준에 따라 검수한다.
  • ▶ 조작과 점검의 방법으로 요리기기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한다.
  • ▶ 조리에 들어가는 때는 위생복·위생모를 착용하고 손 소독까지 마친 다음이다. 주방 내와 식기·요리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맡은 일이다.
  • ▶ 재료는 식단과 주문량을 따져 선택하며, 선택을 마친 재료를 먼저 다듬고 이어서 세척한다.
  • ▶ 각종 중식요리, 곧 찜과 조림, 냉채, 스프와 탕, 소스·육수, 면 요리, 딤섬과 만두, 절임 및 부식, 튀김·볶음·구이, 밥·죽 등을 요리기구로 조리해 낸다.
  • ▶ 조리가 끝나면 조리법과 재료의 특성에 맞는 적당한 그릇을 선택하고, 그 그릇에 조리한 음식을 담아낸다.
  • ▶ 조리된 음식의 맛과 영양상태 등은 먼저 점검하고 그다음에 개선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중식 수요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마라탕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업계 1위 탕화쿵푸가 2024년 매출 255억원(전년 대비 14.6%↑), 국내 최대 589개 매장을 운영할 만큼 성장했다.[1] 딤섬·훠궈 등 트렌디 중화 요리의 인기도 이어지면서 전문 조리사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76%
전문대
17%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41%
인문계열
35%
자연계열
12%
사회계열
6%
의약계열
6%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중식 주방은 높은 온도와 강한 화력을 사용하는 환경이므로 체력 소모가 크다. 저녁 피크타임에 특히 바쁘고, 주말에도 근무가 많아 개인 시간 확보가 어렵다.

사회적 기여

이연복 셰프가 수련하던 시절의 중식 주방은 맡은 자리마다 위계가 있는 도제식 구조였고, 어린 요리사는 그 안에서 몸으로 기술을 익혔다.[2] 주방 팀워크가 음식 품질에 직결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370만원
상위 25% 4,0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중국 요리는 지역별로 산둥(鲁)·쓰촨(川)·광둥(粤)·장쑤(苏)·저장(浙)·푸젠(闽)·후난(湘)·안후이(徽) 8대 요리(八大菜系)로 나뉜다.[3] 마라탕·훠궈 등 사천(쓰촨) 요리의 대중화로 2020년대 들어 한국 외식 시장에서 중식·마라 카테고리가 빠르게 확장돼 전문 조리사 수요가 늘었다. 딤섬 조리는 매우 정교한 기술을 요구해 숙련된 딤섬 셰프는 별도의 전문 직무로 분류·대우받는다.[4] 중식 조리에서 웍과 강한 불이 만나 만들어 내는 '불맛'은 중국 요리의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