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장치조립원

조립기구들을 사용해서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장착되는 배전장치 및 전선부품을 조립한다.

배전장치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배전장치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절연코드세트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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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반제품 절연코드세트와 전선부품이 도착하면 컨베이어벨트의 작업대 옆에 적재한다.
  • 컨베이어벨트를 가동시킨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서 절연전선을 조립하고 조립된 배선장치를 테이프로 감아서 고정시킨다.
  • 외관검사를 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테이프 등으로 수정·보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미래차부품산업 전환지원법에 따라 2024년에만 부품기업 기술개발에 3,924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로 9조 7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배전장치 조립 물량도 이어질 전망이다 .[1] 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상반기 전자 업종이 AI 관련 투자 지속과 내수 개선으로 생산은 확대되지만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 자동차 산업 자체가 국내 총수출의 13.2%, GDP의 14%, 전체 고용의 7%를 차지하는 만큼 배전장치 조립 인력의 저변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전자제품 및 부품조립 및 검사원은 신체적으로 동일 업무를 반복하는 정도가 97점(100점 만점)에 이를 만큼 반복 작업이 많고 실내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2017년 기준 임금은 하위 25% 2,304만 원에서 상위 25% 3,468만 원 사이로 분포한다 .[4] 다만 업계 실적이 중국 공장 봉쇄, 반도체 공급난 같은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흔들리는 편이어서 생산 물량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5]

사회적 기여

전기전선제조 직무는 신선·연선·압출 등 생산 공정뿐 아니라 검사계획 수립까지 난이도별로 세분화돼 있어, 조립원도 단순 수작업을 넘어 품질 기준을 이해하는 생산 인력으로 인식된다 .[6] 자동차 산업이 국내 총고용의 7%를 차지할 만큼 저변이 넓은 만큼, 배전장치 조립원도 완성차 협력업체 생태계의 일원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7]

여담

  • 배전장치(와이어링 하네스)는 장착 위치에 따라 메인·프론트·컨트롤·플로어·도어·루프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조립원은 제품군에 따라 서로 다른 규격의 절연전선과 커넥터를 다뤄야 한다 .[8] 국내 와이어링 하네스 시장은 유라코퍼레이션(48.2%)·경신(40.3%)·티에이치엔(11.5%) 세 회사가 사실상 과점하고 있어, 이 회사들의 생산 물량이 조립원 채용 규모에 직접 영향을 준다 .[9] 티에이치엔은 올해 매출 4,500억 원을 전망하며 생산·기술 인력을 확충하고 있어 조립 라인 채용도 함께 늘어난다 .[10] 지주회사 유라는 전선·커넥터·릴레이 등 배전장치 핵심 소재까지 직접 생산하며 연매출 1조 3183억 원 규모의 그룹으로 성장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