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제조원

시루떡·인절미·경단·한과 등 각종 한식 떡을 제조하기 위하여 찹쌀·쌀·콩·팥 등의 재료를 분쇄하여 반죽하고 증자·성형하는 장비를 조작하거나 손으로 모양을 만든 후 고물이나 설탕 등 첨가물을 넣고 찌거나 익히는 일을 수행한다.

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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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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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재료를 수동저울을 사용하여 계량한다.
  • 상자나 통에 재료를 넣고 물을 투입하여 세척한다.
  • 수동핸들을 돌려 분쇄기의 롤러간격을 조정한다.
  • 분쇄기를 가동하고 호퍼의 배출구를 열어 세척한 재료를 일정한 입도로 분쇄한다.
  • 반죽통에 분쇄한 가루와 소금, 설탕 및 첨가물을 투입한 후 적당한 점도를 가지도록 물이나 계란 등을 넣어 반죽한다.
  • 혼합한 재료를 증자하기 위하여 증자솥에 일정량 넣고 증기밸브를 돌려 증자솥을 가열한다.
  • 일정시간동안 가열하여 증자가 완료되면 뚜껑을 열고 절구에 투입한다.
  • 일정시간 절구질을 하고 견본을 채취하여 떡의 점도와 탄성을 확인한다.
  • 작업대 위에 떡을 올려놓고 제품의 형태에 따라 속을 넣으며, 형틀로 눌러 모양을 만든 후 기름을 바르거나 고물을 묻힌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떡제조원의 고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5] 전통 떡 수요는 명절·의례 행사를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제조 자동화와 대형 식품기업의 시장 확대로 소규모 수작업 사업장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70%
전문대
20%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42%
사회계열
17%
공학계열
17%
자연계열
17%
예체능
8%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명절·행사 시즌에는 새벽 4~5시 출근이 일상적이며, 주문량에 따라 연장 근무가 빈번하다.[7] 고온·고습의 제조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신체적 부담이 크고, 화상·절상 등 부상 위험도 존재한다.

사회적 기여

떡은 한국 전통 의례 음식으로 돌잔치·혼례·제사·명절 등 생애 주기 행사에 필수적이다.[8] 전통식품 제조 장인으로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숙련도가 높을수록 장인으로 인정받는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1.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2,800만원
상한 3,200만원

여담

  • 한국의 전통 떡 종류는 200가지가 넘으며, 각 지역마다 특산 떡이 존재한다.[6] 전통 떡 제조법에는 찌기·치기·빚기·지지기 네 가지 기본 방식이 있어 이를 조합해 다양한 떡을 만든다. 최근 '떡케이크'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디저트 시장에서 떡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설날·추석 등 명절에는 주문량이 평소의 3~5배까지 급증해 새벽부터 야간 작업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