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교교통안전원

초등학생들이 교통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한다.

등하교교통안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등하교교통안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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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깃발, 호루라기를 사용하여 교통을 통제한다.
  •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이나 유괴 등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활동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저출생 기조에도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공공일자리 형태의 교통안전지도원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1] 스쿨존 CCTV·무인단속 장비 확대로 인적 교통지도 필요성이 일부 대체되는 측면이 있지만, 사고 감소 폭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로 인해 인력 배치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2] 지자체별 예산 사정에 따라 고용 인원이 달라지며, 대부분 시간제·기간제 형태로 운영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학기 중 아침 등교 시간과 오후 하교 시간대에 하루 약 1.5시간씩 근무하며, 방학 중에는 쉰다.[3] 봄(3~7월)·가을(9~12월) 학기 중에 집중 배치되는 형태로, 전일제가 아닌 시간제 근무가 일반적이다.

사회적 기여

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나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홀로 혹은 다른 안전지도원과 짝지어 근무한다.[4] 어린이·학부모·운전자와 직접 대면하는 업무 특성상 친절한 태도가 중요하며, 폭염·한파·비에도 실외 근무를 해야 하는 점이 신체적으로 힘들 수 있다.

여담

  • 전국에는 약 16,812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 지정되어 있으며,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주변 300m 이내 도로가 대상이다.[5] 2024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는 526건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하였으며, 2019년 민식이법 시행 이후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신호등이 대폭 확대되었으나 인적 교통지도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