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방문교사

외국인 부모의 영향으로 언어 발달에 장애를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언어발달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방문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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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주로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하여 예절 등 한국문화 교육, 학교 생활지도 및 상담 등을 한다.
  • ▶ 그 외에 교과목 학습지도나 학교과제 활동을 지원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성평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의 국내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1] 2024년 기준 전국 244곳 가족센터에서 1,382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근무하고 있어 관련 일자리가 전국적으로 분포한다.[2]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를 수행해 다문화가족의 생활 실태와 지원서비스 이용 현황을 조사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방문교육지도사의 임금은 주 16시간 교육 시간에 대해서만 산정되고, 가정 방문 준비시간과 이동시간, 행정업무 처리 시간은 급여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다.[4] 한 가정 방문당 교통비 3천500원이 지원되지만, 실제 월 유류비는 15만~20만원에 달해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5] 대구 북구의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이 위탁 계약 방식이어서 센터마다 방문 교육지도사의 처우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6]

사회적 기여

다문화가정방문교사는 거주지·가정환경 등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어교육과 자녀양육 지원을 제공해 이들의 국내 정착을 돕는다.[7]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문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교재·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한다.[8] 다문화가족지원법은 지원센터에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상담 업무를 수행할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두도록 정한다.[9]

임금 정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방문지도사 기준 월 임금은 시간제 근무가 많아 시간당 단가로 계산된다. 전담 지도사의 경우 월 150만~220만 원 수준이며, 담당 가정 수와 근무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10]

여담

  • •

    대구지역은 중구를 제외한 8개 구에서 가족센터를 운영하며 70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활동하는데, 이들의 월 급여는 약 122만원 수준으로 최저시급과 큰 차이가 없다는 현직자 증언이 나온다.[11]

  • •

    방문교육지도사는 지역에 따라 '가족생활지도사'라는 명칭으로 채용 공고가 나기도 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