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관

위성사진 등 각종 기상관측자료를 분석하여 기상전망을 발표하며 수요자에게 공급한다.

기상예보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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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위성사진 및 각종 기상관측자료를 취합하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기예보를 한다.
  • ▶ 기상상황이 변화는 경우 경고예보 및 예보수정을 한다.
  • ▶ 기류의 방향, 속도, 기압, 온도, 습도 등을 종합하여 수치모델화하고 분석한다.
  • ▶ 분석된 기상전망자료를 항공사 등에 제공한다.
  • ▶ 관측자료를 분석하여 장·단기 일기예보 및 기상현상에 대한 각종 주의보 및 경보 등 기상전망을 발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상청은 수도권·부산·광주·강원·대전·대구·제주 지방기상청과 수치예보센터·국가기상위성센터·항공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등 16개 소속기관 체제로 운영되며, 소속기관별로 기상직 공채와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1] 기상위성 관측자료 활용기술 교육과 자료 분석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국가기상위성센터처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도화된 관측·분석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2] 반면 AI 기반 자동화로 단순 예보 업무 일부는 줄어들 수 있으며, 방송·미디어 기상 전문가나 기상예보업·기상컨설팅업 등 기상사업자로 활동하는 민간 영역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3] 기상법은 국가기상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기본사항을 정해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규정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4시간 예보 체계 운영으로 야간·휴무를 포함한 교대근무가 필수다. 한 예보국 사무관은 여러 근무 형태가 순환되는 교대근무 속에서 실황감시와 호우·대설 특보 발표를 맡았다고 전했다.[5] 예보 정확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꾸준해, 대기가 불안정한 여름철처럼 예보가 빗나가기 쉬운 시기에는 심리적 압박도 커진다.[6]

사회적 기여

매일 많은 국민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 정보를 생산하는 공공 서비스 직업이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지진·화산, 폭염·황사·한파 등 재해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다.[7] 기상위성 관측기술 보급과 우주기상 예특보서비스처럼 항공·해운 등 산업 분야에도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8]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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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예보를 대중적으로 알린 인물로는 국내 첫 기상캐스터로 꼽히는 김동완 전 기상청 통보관이 있다. 그는 1959년부터 국립중앙관상대(현 기상청)에서 예보관으로 근무하다 1982년 MBC에 입사해 약 10년간 뉴스데스크 날씨 예보를 맡으며 친근한 설명으로 일기예보를 대중화했다.[9]

  • •

    기상청 예보 정확도를 둘러싼 논쟁도 있다.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1~5월 강수 유무 예보 정확도는 95.7%에 달했지만 대기가 불안정한 여름철에는 정확도가 10%포인트 안팎까지 떨어지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을 맞힌 경우까지 포함하는 평가 방식 자체에 대한 지적도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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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상청 재해기상대응과는 대체로 흐린 날씨와 일부 지역 비 소식, 보름달 관측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보 설명자료를 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