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

TV방송 혹은 라디오에 실을 정보를 수집하거나 사회, 경제, 정치 등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한다.

방송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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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국제부, 체육부 등에 소속되어 해당 사건·사고, 뉴스 등을 취재하고, 관련 인물을 인터뷰하여 기사화하는 일을 한다.
  • 독자 제보를 받거나 경찰서, 각 정부부처 등에 출입하면서 해당 기관과 관련한 뉴스, 인물 등을 취재하고, 기사화될 만한 것을 직접 찾아내 심층취재를 하기도 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할 때도 있다.
  • 취재 계획서를 회사에 제출하여 평가받고, 취재 승인을 받으면 일정을 잡아 촬영기자, 뉴스 오디오맨과 한 팀이 되어 사건·사고 현장으로 취재를 간다.
  • 취재 후 방송시간에 맞춰 방송국으로 촬영테이프를 보내 방송할 수 있게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 지상파 방송 시청률 감소와 언론사 경영 악화로 공채 규모가 줄어드는 반면, 디지털 뉴스·유튜브 저널리즘 분야는 확대되고 있다. AI 기사 자동 생성 기술이 단순 속보 기사를 일부 대체하고 있으나, 심층 취재·현장 리포팅 역할은 유지된다. 영상 편집·데이터 저널리즘·SNS 운영 역량을 갖춘 멀티미디어 기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1] 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언론수용자 조사」는 종이신문·TV 의존도 감소와 모바일·온라인 뉴스 소비 증가를 확인했으며 디지털 전환이 방송기자 직무 변화의 주요 축임을 보여준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0%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63%
인문계열
11%
교육계열
11%
공학계열
11%
예체능
4%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24시간 뉴스 사이클에 맞춰 야간·주말 근무가 빈번하며, 특히 사건·사고 취재 시 불규칙한 스케줄이 생긴다. 현장 취재의 위험성이 있으며 마감 압박이 강한 직업이다. 워라밸은 뉴스 기자 중 사회부·정치부가 특히 어렵고, 문화·교육부 등은 다소 낫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3] 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언론인 조사에 의하면 일평균 근무시간은 약 8시간 49분(528.9분)으로 감소세이지만 전문·보도전문채널 기자는 일평균 560분으로 가장 길며 12시간 초과 비중도 10%대다.[4]

사회적 기여

민주주의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언론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업이다. 권력 비리 폭로·사회 약자 대변·시민 알권리 충족 등 사회적 영향력이 매우 크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150만원
평균 50% 7,000만원
상위 25% 9,5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대한민국 KBS·MBC·SBS 3대 지상파의 뉴스 시청자 수는 2000년대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으나, 유튜브를 통한 뉴스 소비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으로 한국 저널리즘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으며, 2019년 JTBC 뉴스룸은 세계뉴스미디어연맹(WAN-IFRA)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기자는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선망받는 직업 중 하나로, 3대 방송사 기자 공채 경쟁률은 수십:1에 달한다.[6] 미디어오늘 보도 기준 방송 3사 신입 연봉은 SBS 약 5,198만 원·YTN 약 4,375만 원·KBS 약 4,223만 원 수준으로 보고되며 언론사 중 상위권에 속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