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번역사

국내외 다양한 게임들의 콘텐츠를 해당 국가(지역)의 문화에 맞게 번역하고 현지화(Localization)한다.

게임번역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번역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번역사게임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게임L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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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게임 플레이를 통해 해당 게임의 장르, 특성, 세계관을 이해한다.
  • 게임 프로그램에서 추출된 언어팩을 XML 또는 엑셀 파일로 받아 원본을 검토한다.
  •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시스템 메시지, 유저 인터페이스, 세계관, 캐릭터 설명, 퀘스트, 아이템, 스킬 등)를 해당 지역의 문화를 살려 생생하게 번역한다.
  • 번역이 완료되면 개발사에 보내고 게임 개발사의 품질 테스트 과정에서 번역 내용이 게임의 이미지, 캐릭터, 흐름 등에 맞는지, 텍스트의 길이가 적합한지 최종 검수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커리어 전망

게임백서 기준 한국 게임 수출액은 2021년 86억 달러로 세계 4위 위상을 지켰다.[1] 2022년에는 수출액이 89억 달러로 늘며 게임이 한국의 대표 수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2] 수출 시장이 중국·동남아·북미·일본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다국어 현지화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게임 현지화는 출시·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대량의 언어팩을 처리하므로 론칭 시기에 작업량이 몰리는 편이다.[4] 졸업 후 게임사 현지화팀에서 Language Specialist로 시작해 번역팀 매니저, 프로듀서로 성장하는 경력 경로도 있다.[5]

사회적 기여

게임번역사는 전 세계 이용자가 모국어로 게임을 즐기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하며, AI 시대에도 문화·맥락을 살린 감수자로서 직업윤리와 전문성이 강조된다.[6] 게임 선호와 표현이 지역마다 달라 일본·중국 등 시장별로 콘텐츠를 조정하는 현지화가 글로벌 진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7]

여담

  • 한국 게임 수출 규모가 12조 원을 넘어서면서 정확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게임 번역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8]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은 23조 8,515억 원, 수출액은 약 85억 달러로 세계 4위(점유율 7.2%)를 기록했다.[9] 정부와 콘진원은 국산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지화·해외 이용자평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