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범죄과학수사관

지문, 글씨체, 문서, 통신, 의료, 생화학, 또는 금속 분야 등의 영역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거나 타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범죄 과정을 추리합니다.

범죄과학수사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범죄과학수사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범죄과학수사관과학수사포렌식국립과학수사연구원디지털포렌식증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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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문, 글씨체, 문서, 통신, 의료, 생화학, 또는 금속 분야 등의 영역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거나 타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범죄 과정을 추리한다.
  • ▶ 범죄 현장의 증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범죄 현장을 재구성하고 조사 및 분석 기법 또는 분석 결과에 대해 법원에서 증언을 한다.
  • ▶ 각종 범죄와 관련된 컴퓨터 메모리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등에 대한 증거 수집, 증거 복구 및 분석을 통해 범죄 증거를 제시한다.

커리어 전망

디지털 증거를 다루는 범죄가 늘면서 디지털포렌식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 대검찰청은 이미 2008년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를 개관했고 2013년에는 별도의 디지털포렌식연구소까지 설립해 관련 조직을 확대해왔다.[1] 안드로이드 파일 암호화 앱의 취약점을 분석해 증거 수집 방안을 연구하는 등, 스마트폰 데이터를 다루는 포렌식 기술 연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2] 다만 디지털 증거는 법정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절차적 요건이 중요해, 관련 대법원 판례 분석 연구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3] 화재감식처럼 극소수만 선발하는 세부 분야도 있어,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는 화재감식 분야가 전국 2명만 최종 선발되기도 했다.[4]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4.5%
융합성 63.3%
일가정균형 61.0%
창의성 46.8%
소득수준 24.4%
사회공헌 13.9%
고용유지 5.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사건 현장 출동이나 부검·감정 일정에 따라 근무 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으며, 지방연구소가 서울·부산 등 권역별로 나뉘어 있어 발령에 따라 근무지가 이동될 가능성도 미리 고려해야 하는 편이다.[5]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검시·법의검사·유전학·독성학·화학·마약·안전·디지털·교통 등 9개 분야로 연구를 나누고 있어, 지원 분야에 따라 근무 환경과 업무 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분석 결과를 두고 법정에서 증언하거나 수사기관·법조인과 협업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며 경찰청이 여는 국제 학술대회처럼 해외 기관과 교류할 기회도 있다.[7] 법정에서 증언할 때는 형사소송법이 정한 증거조사·감정 절차를 따라야 해, 관련 법 조항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8]

적성 및 흥미

적성

범죄 과정을 추리하고 범죄 현장을 재구성하는 일을 주로 하므로 관련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에 영향을 잘 받고 직접 느끼고 움직이는 체험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국내에서는 1979년 거짓말탐지기를 처음 도입하면서 과학수사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9]

  • •

    서울과학수사연구소는 2013년 11월 개소했으며 정원 108명 규모로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의 감정을 담당한다.[10]

  • •

    부산과학수사연구소는 1993년 부산 영도에서 처음 문을 연 뒤 2011년 양산으로 이전해 영남권 사건을 감정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