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파손된 부위를 정비 또는 교체하고, 조율한다.

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악기제조원조율사피아노조율악기수리악기장인수제악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반악기수리원] 피아노, 오르간, 아코디언, 멜로디언 등 건반악기의 고장 난 부분을 수선하기 위하여 저음 및 최고음장치, 송풍기, 리드판, 건판 등의 부품을 분해하여 수리한다.
  • ▶ [관악기수리원] 금관 및 목관악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수리한다.
  • ▶ [현악기수선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기타 등 현악기의 고장난 부분을 수선한다.
  • ▶ [건반악기조율원] 피아노의 해머 펠트를 조정하고 소리굽쇠 등을 사용하여 음을 조율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완성 악기 생산은 상당 부분 해외 공장으로 이전됐지만, 삼익악기의 SAMICK 브랜드처럼 그랜드·업라이트·디지털 피아노부터 기타까지 제품군을 넓혀 온 기업들이 국내 제조·기술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1] 디지털 피아노의 애프터터치감을 구현하는 발명 사례처럼 부품·메커니즘 설계 기술에 대한 특허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전통적 수공예 기술과 정밀 기계 가공 기술을 함께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2] 삼익악기는 스스로를 국내 최대의 악기 종합 메이커이자 한때 세계 최대의 피아노 수출회사로 소개할 만큼 생산 규모를 키워 왔다. [3] 이 회사는 2011년 인천 부평 공장 가동 50년 만에 충청북도 음성군으로 본사와 생산시설을 이전하며 생산 기반을 재정비했다. [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0%
전문대
30%
대학
3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70%
인문계열
22%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공방이나 소규모 작업장에서 일하는 경우 야간 근무가 드물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작업할 수 있다. 조율사로 독립하면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워라밸이 좋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음악 문화 기반을 지탱하는 전문 장인으로 음악계 내 인정도가 높다. 수제 악기 장인은 예술가와 협업하며 창조적 작업을 함께한다는 자부심이 큰 직종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삼익악기는 1958년 피아노 제조업체로 출발해 1965년 기타, 1968년 그랜드피아노로 제품을 넓혔고 1988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피아노를 개발했다. [5]

  • •

    삼익악기는 어쿠스틱 피아노 시장이 포화하자 인도네시아 공장을 활용한 디지털 피아노 자체 생산을 준비했다. [6]

  • •

    피아노 건반은 향판과 같이 변형이 적은 목재로 만들어지며, 액션 부품은 5/100밀리미터 단위의 정밀도로 가공된다. [7]

  • •

    삼익악기는 독일의 벡슈타인·자일러 등 유서 깊은 피아노 제조사를 인수하며 국제적 위상을 넓혔다. [8]

  • •

    전통 방식으로 악기를 만드는 장인의 기예는 1971년 2월 24일 국가무형유산 '악기장'으로 지정돼 보전되고 있다. [9]

  • •

    한국고용정보원이 매년 발간하는 '한국직업전망'은 총 477개 직업의 동향을 다룬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