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파손된 부위를 정비 또는 교체하고, 조율한다.

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악기제조원 및 조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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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건반악기수리원] 피아노, 오르간, 아코디언, 멜로디언 등 건반악기의 고장 난 부분을 수선하기 위하여 저음 및 최고음장치, 송풍기, 리드판, 건판 등의 부품을 분해하여 수리한다.
  • [관악기수리원] 금관 및 목관악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수리한다.
  • [현악기수선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기타 등 현악기의 고장난 부분을 수선한다.
  • [건반악기조율원] 피아노의 해머 펠트를 조정하고 소리굽쇠 등을 사용하여 음을 조율한다.

커리어 전망

대중적 악기 수요는 안정적이나 디지털 악기 확산으로 어쿠스틱 악기 수요가 다소 감소하는 추세다.[1] 다만 고급 수제 악기와 클래식 악기 분야에서 장인 기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며, 조율 서비스는 피아노 보급 확대로 지속적으로 필요하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0%
전문대
30%
대학
3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70%
인문계열
22%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공방이나 소규모 작업장에서 일하는 경우 야간 근무가 드물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작업할 수 있다. 조율사로 독립하면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워라밸이 좋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음악 문화 기반을 지탱하는 전문 장인으로 음악계 내 인정도가 높다. 수제 악기 장인은 예술가와 협업하며 창조적 작업을 함께한다는 자부심이 큰 직종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악기제조원은 초봉 약 2,500만~3,000만 원 수준이며, 숙련 장인은 더 높은 대우를 받기도 한다.[5] 피아노 조율사는 조율 1회당 약 8만~15만 원의 수수료를 받으며, 고정 고객을 보유하면 월 수입이 상당히 높아진다.[6]

여담

  • 피아노 한 대에는 약 12,000개의 부품이 들어가며, 이를 정밀하게 조율하려면 약 220개의 현 각각을 정확히 맞추어야 한다.[7] 바이올린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제작된 지 300년이 넘었음에도 수십억 원에 거래되며, 그 제작 기법은 아직도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다.[8] 한국의 영창, 삼익 피아노는 한때 세계 피아노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국내 악기 제조 기술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기타 조율에 사용하는 표준 A 음은 440Hz이며, 이 기준은 1939년 런던 국제회의에서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