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를 설계하고, 가상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자원을 구성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유지보수 및 관리운영한다.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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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의 품질·성능 목표 및 운영 정책과 SLA를 정의한다.
  • 서비스 명세서 및 정책을 기반으로 기능, 비기능 요구사항, 컴플라이언스를 분석하여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하고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결정하고, 물리 및 가상 서버 구조 및 스펙을 설계한다.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물리, 가상 스토리지를 설계한다.
  •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물리, 가상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보안을 적용한다.
  •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 설계에 따라 가상 서버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검토하고, 검토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를 구현하고 테스트한다.
  • 가상 스토리지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검토하고, 검토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하고 테스트한다.
  • 가상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검토하고, 검토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하고 테스트한다.
  • CI(Continuous Integration)/CD(Continuous Delivery, Deployment) 설계서를 통해서 배포 환경을 구성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배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매출 기준 2023년 7조 4,000억 원에서 2024년 9조 2,600억 원으로 25.2% 성장했고, 산업 종사 인력도 같은 해 3만 3,217명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1] 한편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률은 45%로 일반 업종(66%) 대비 낮으며, 향후 추가·교체 도입 의향이 57%(공공 교체 의향 27%)에 달해 공공·민간 양쪽에서 신규 인프라 구축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도입 사유로 외부 데이터 저장 우려(58%)와 법적 제약(33%)이 꼽히는 만큼, 보안·컴플라이언스 역량을 함께 갖춘 엔지니어의 수요 비중이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장애 대응을 위한 24시간 365일 온콜 체계가 일반적이라 야간·주말 출동이나 긴급 작업이 잦은 편이다. 정기 패치·배포·점검은 트래픽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클라우드 사업자 측의 대규모 장애나 보안 이슈가 발생하면 모든 인력이 동시에 대응에 투입되는 구조다. 자동화·코드형 인프라(IaC) 비중이 높은 조직일수록 반복 작업이 줄어 워라밸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인다.[3]

사회적 기여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기 때문에 공공행정·금융·의료·교육 등 사회 전반의 디지털 서비스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보안·컴플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국내 클라우드 산업 종사 인력은 2024년 기준 3만 3,217명으로 전년 대비 8.4% 늘었으며, 클라우드 개발자(33.6%), 클라우드 운영(19.7%), 클라우드 아키텍트(15.6%) 직군이 전체의 약 69%를 차지한다. 같은 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은 9조 2,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2% 성장했고, 5년 연평균 성장률은 23.2%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