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학교, 병원, 수용시설, 비수용시설, 국가기관 등에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그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사정, 진단, 상담, 프로그램 개발, 기획, 실시, 평가, 지원,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복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회복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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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회복지사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회복지제도를 활용하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사회복지 기획, 상담, 사례 관리, 자원 연결 등의 업무를 합니다.
  •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습니다.
  • 재정적 보조, 법률적 조언 등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기획, 시행, 평가합니다.
  • 공공복지 서비스의 전달을 위한 대상자 선정 작업, 복지 조치, 급여, 생활 지도 등을 합니다.
  •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훈련, 직업훈련, 가족 지도 및 상담 업무를 수행합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1]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급증,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강화,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 정신건강 복지 분야와 의료사회복지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도 긍정적이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92.5%
대인관계 90.5%
고용유지 86.0%
사회공헌 86.0%
창의성 79.5%
소득수준 63.8%
융합성 52.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
전문대
12%
대학
58%
석사 이상
28%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90%
인문계열
4%
교육계열
2%
자연계열
2%
의약계열
2%
공학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매우좋음

사회적 기여도

매우좋음

워라밸

대부분 주 5일 근무이나 복지관·시설에 따라 주말 프로그램 운영 등 탄력 근무가 있다. 감정 노동과 클라이언트 문제 해결 과정의 심리적 부담이 있으며, 번아웃을 예방하는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취약계층(노인·장애인·아동·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직접 개선하는 역할로 직업 보람이 매우 높다. 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직업으로 인식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주로 하기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봉사 정신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책임감과 성실성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사회복지사 연봉 중위값은 약 2,900만 원이며, 하위 25%는 2,300만 원, 상위 25%는 3,700만 원이다.[2] 공공기관(사회복지직 공무원) 소속은 공무원 봉급 체계가 적용되어 안정적이며, 민간 복지기관은 기관 규모·재정에 따라 편차가 있다. 시설장·팀장 등 관리직 승진 시 급여가 상승하며, 1급 자격 보유자는 취업 우대 및 처우 개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여담

  • 한국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 수는 2024년 기준 약 130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사하는 인원은 약 25만 명이다.[3] 사회복지사의 번아웃(소진) 비율이 높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의료사회복지사는 병원 내 환자의 심리·경제·사회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전문직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