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가

상담전문가는 성격, 정서, 관계, 진로 및 정신적 증상 등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심리검사,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합니다.

상담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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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상담전문가는 성격, 정서, 관계, 진로 및 정신적 증상 등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심리검사,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한다.
  • ▶ 성격, 정서, 관계, 진로 등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내담자)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 ▶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그 결과를 분석한다.
  • ▶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자기 성장 프로그램,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앞으로의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찾습니다.
  • ▶ 학교 상담사의 경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외 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커리어 전망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한 학교상담교사들을 조사한 결과 학교·학부모의 인식 변화, 학교상담사의 역량 강화, 학교의 정신건강 대응 역량 향상 등의 효과가 확인돼, 학교 현장의 상담 인력 수요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꼽힌다.[1] 사회적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로 기업 EAP, 학교 위클래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한 편이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80.0%
창의성 61.0%
소득수준 57.1%
융합성 54.1%
일가정균형 46.8%
대인관계 43.8%
사회공헌 4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10%
대학
83%
석사 이상
7%

전공 분포

사회계열
93%
인문계열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개인 상담은 정해진 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도전 기회 부족'과 '역할 모호성' 같은 직무환경 스트레스가 상담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

사회적 기여

우울·불안·중독·자살위기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전문 상담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회 서비스 직업이다.[3] 전국 17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네트워크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상담전문가는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조절하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108만원

평균 연봉(중앙값)은 약 3,108만 원으로 전체 직업 평균보다 낮은 편이나, 경력 10년 이상의 슈퍼바이저급 상담사나 기업 EAP 소속 전문가는 5,000만 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있다.[5]

여담

  • •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한 학교상담교사 13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학교·학부모의 인식 변화, 학교상담사의 역량 강화, 학교의 정신건강 대응 역량 향상이라는 세 가지 효과가 확인됐다.[6]

  • •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도전 기회 부족'과 '역할 모호성' 같은 직무환경 스트레스가 상담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7]

  • •

    2010년 발표된 한 연구는 당시 한국에 아동상담사를 위한 국가자격이나 체계적 훈련 시스템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상담사 제도와 독일·미국 사례를 비교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8]

  •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에 등록된 약 1만 명의 상담사가 청소년상담사·상담심리사·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서로 다른 국가·민간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자격별 수련 기준 편차(청소년상담사는 현장경력 불요, 상담심리사는 2,000시간 이상 수련 필수)로 전문성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