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통합관제요원

CCTV통합관제요원은 스마트시티통합관제센터(이를테면 CCTV 통합관제센터 등)에서 CCTV 및 그 밖의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맡고, 유관 기관, 곧 경찰관과 소방관, 보호감찰관 등과 업무를 협조하는 방식으로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지원하며 사후 조치를 하는 직업이다.

CCTV통합관제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CCTV통합관제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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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방범용 CCTV 등의 모니터링 장비를 하루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일을 맡는다.
  • ▶ 범죄, 그리고 안전, 환경오염, 재난·재해, 그리고 어린이 보호(스쿨존) 등과 같은 각종 사건발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치사항을 파악한 다음 보고한다.
  • ▶ 내부와 외부의 위협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 그리고 분석하는 일을 맡는다.
  • ▶ 비상벨 호출이 있으면 이에 대응하고, 그다음 경찰관·소방관의 출동을 요청한다.
  • ▶ 사고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요청하는데, 청소년 음주, 흡연 등이 그 예이다.
  • ▶ CCTV 등 시설물에 고장이나 오작동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확인 결과를 통보한다.
  • ▶ 유관기관 등이 추적자 동선파악 등을 요청해 오면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시각

커리어 전망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7개 지자체가 약 65만 대 CCTV를 관제 중이며 관제요원 1인당 평균 477대를 감당하는 과부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CCTV 관제지원 시스템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1] AI 영상분석 자동화로 일부 반복 업무는 줄어들지만, 통합관제센터 신·증설과 3교대 24시간 운영 체계 유지로 인력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2] 향후 AI 영상분석을 운용할 수 있는 고도화 관제요원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통합관제센터 CCTV 운영현황 통계는 매년 갱신되며 지자체별 CCTV 연계 대수 확대 추세를 보여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형적인 4조 3교대 24시간 근무 직종으로 Day(06~14시), Evening(14~22시), Night(22~06시), Off(휴무) 사이클이 일반적이다.[4] 야간 근무와 휴일 근무가 정기적으로 포함되어 생활 리듬 관리가 중요하며, 다수 화면을 장시간 응시하는 업무 특성상 안구 피로와 집중력 유지 부담이 있다.

지자체 직고용 또는 용역업체 소속에 따라 처우와 휴게 시간 운영이 다르며, 정규직 전환 논의가 진행 중인 곳도 있으나 비정규직·기간제 비중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5]

사회적 기여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모니터링은 범죄 예방·재난 조기 발견·실종자 추적·교통사고 대응·자살 예방 등 시민 생활안전의 최전선을 책임진다. 행정안전부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과학기술 기반 국민안전 정부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위치시키고 있으며, 관제요원은 그 시스템의 인적 핵심이다.[6]

관련 영상

여담

  • •

    보안뉴스 산업 분석에 따르면 전국 250여 곳의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약 3,612명의 관제요원이 17만 5,0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적정 기준(1인당 50대)을 적용하면 약 6,852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만성적 인력 부족 상태가 지적되고 있다.[7]

  • •

    한 매체 조사에 따르면 CCTV 대수가 1년 새 50% 폭증하며 관제요원 1인이 평균 159대를 관리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