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재연구원

저비용 완전분해성 소재를 개발하고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환경소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경소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경소재연구원생분해성소재바이오플라스틱고분자공학친환경신소재R&D생분해도시험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분해, 미생물 분해가 용이한 소재를 개발한다.
  • ▶ 전분과 석유계 물질을 합성하여 분해가 용이한 소재를 개발한다.
  • ▶ 자료조사를 통해 기능성 물질을 유추하고 반응기에서 화학적 합성을 하거나 V-믹서나 U-믹서에 넣고 교반하여 소재를 개발한다.
  • ▶ 압출성형기를 이용하여 펠릿(Pellet)을 만들고 스티로폼, 비닐, 용기 등의 시제품을 제작하여 분석한다.
  • ▶ 파열강도, 내열성 등의 상품성과 분해성 실험을 한다.
  • ▶ 기타 연구원(일반)들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환경표지 인증(EL724)을 받으려면 생분해성 합성수지가 제품 전체 질량분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180일 배양 시험에서 표준물질 대비 최종 생분해도가 90% 이상이어야 해[1], 소재 개발 단계부터 국제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2020년 개발한 고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원천기술을 선급기술료 10억원에 기술이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환경소재연구원은 광분해·미생물분해가 쉬운 소재를 합성해 압출성형기로 시제품을 만든 뒤, 퇴비·토양·수중 조건별 생분해도와 생붕괴도·생태독성까지 나눠 검증하는 시험기관에 의뢰하는 실험·분석 중심 업무를 반복한다.[3] 자체 개발한 스크리닝 기법으로 1주일 안에 결과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개월씩 걸리는 생분해도 시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화학연구원의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원천기술이 2020년 선급기술료 10억원에 기술이전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과 맞물려 연구성과의 산업화 기회가 늘고 있다.[5]

여담

  • •

    환경표지 인증(EL724)을 받으려면 생분해성 합성수지가 제품 전체 질량분율의 70% 이상이어야 하고, 180일 배양 시험에서 표준물질 대비 최종 생분해도가 90% 이상, 45일 시점에는 60% 이상이어야 한다.[6]

  • •

    다만 포장재·생분해성 수지·바이오매스 수지로 만든 일회용품은 생분해성이 있어도 환경표지 인증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된다.[7]

  • •

    국가기술표준원은 퇴비화 조건에서 플라스틱의 호기성 생분해도를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측정하는 KS M ISO 14855-1을 2007-10-30 제정했다.[8]

  •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폐기물 매립지에서 찾은 아쿠아박테리움 CY2-9 균주로 생분해성 필름을 28도에서 20일 만에 98% 분해하는 데 성공했다.[9]

  • •

    한국화학연구원은 하수처리장·토양 시료에서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1주일 안에 찾아낼 수 있는 스크리닝 키트를 개발했다.[10]

  • •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한국과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듬해 학회지 '폴리머'를 창간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