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플랜트 시운전 엔지니어

해양플랜트 건조의 마지막 공정으로 설치된 장비 및 운항과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운영하고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 보완작업을 진행한다.

해양 플랜트 시운전 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 플랜트 시운전 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 플랜트 시운전 엔지니어해양플랜트시운전엔지니어선박커미셔닝 엔지니어선박기계시운전원선박기관시운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플랜트 건조의 마지막 공정으로 배관, 전장, 의장부서에서 각 부분의 설치 및 검사가 완료되면 선주와 선급의 담당자를 동반하여 장비 및 운항과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시운전한다.
  • ▶ 설계단계에 참여하여 현장상황을 반영한 시운전 절차서를 작성하고 마지막 검증에 참여해 시운전 절차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 ▶ 만약 시운전 진행 중 규정에 만족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되거나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 담당자 및 설치 담당자에게 연락하고 해결방안 제시 및 수정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 ▶ 규정 미달로 인한 재검사 진행을 담당하며, 최종 통합 시운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시운전 과정의 책임을 맡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해양플랜트 건조는 세계적 수준이지만 시운전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는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미흡하다는 진단이 나오며, 심해저 개발 확대로 이 서비스 시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1] 국내 연구에서는 수심 150m급 해양시추설비 통합시운전 서비스 모델을 분석해, 연간 시운전 횟수가 늘어날수록 1회당 비용이 낮아지고 사업성이 개선된다는 결과도 제시됐다.[2] HD한국조선해양은 설계·구매·제작·운송·설치·시운전까지 턴키 방식으로 일괄 수행해 전 세계 여러 고객사에 다수의 해양플랜트를 인도한 실적을 갖고 있다.[3] 조선사들은 표준설계 기반 FPSO에 국제 선급 인증을 확보해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단축하려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외국적 선박이 국내 해역에서 시운전하려면 임시항해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시운전 단계마다 선급·행정 절차가 함께 진행된다.[5] 속력 시운전처럼 실제 운항 조건에서 장비를 가동해 데이터를 장기간 모니터링하는 경우도 있어 시운전 일정이 길어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시운전이 늦어지면 선박·설비 인도 대금 지급도 함께 늦춰져 조선사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는 시운전 일정 준수를 경영 리스크로 관리한다.[7] 정부도 동남아 현장의 숙련 인력 부족에 대응해 국제 공동훈련센터를 여는 등 시운전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8]

여담

  • •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대학교에 해양플랜트 설치·해체·유지보수 인력을 기르는 한-인도네시아 공동훈련센터를 열어 2029년까지 약 2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9]

  • •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대륙붕용 반잠수식 시추선 '송가 반잠수식 4호선'을 선주에 인도해 약 5000억원의 인도대금을 받았다.[10]

  • •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에 인도할 드릴십 2기의 잔금 확보가 늦어지면서 대우조선해양의 인도 일정이 흔들려 산업은행이 대응책 마련에 나선 사례도 있다.[11]

  • •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은 대용량 충격구조파괴·대규모 야외 폭발화재 등 시험설비 8종을 설치해 시운전과 검수를 마쳤다.[12]

  • •

    대형 컨테이너선의 속력 시운전에서는 선박에 측정 장비와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달아 실제 운항 성능을 장기간 모니터링하는 방식도 쓰인다.[13]

  • •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된 외국적 선박이 국내 해역에서 시운전하려면 정기검사 전에 임시항해검사를 받아야 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