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

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은 유전정보를 해양생물로부터 검출해 내는 일을 한다.

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해양생물유전자연구원유전체분석DNA바코드해양바이오뱅크유전자변형수산물분자생물학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침전, 원심분리기, 약품처리 등을 활용해 DNA와 RNA를 추출하며, 그에 앞서 전복, 넙치 등 해양생물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 ▶ DNA에서 염기서열을 찾는 일과 유전자형 검출을 하며, 유전자형 검출을 마친 뒤에는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하는 일도 한다.
  • ▶ 원산지판별용 유전자평가지표를 유전자형을 거쳐 개발한다.
  • ▶ 수산생물로부터 항암활성 및 황산화활성, 그리고 혈압조절활성과 항균활성물질을 추출한다.
  • ▶ 유전자변형수산물을 놓고 안정성 심사를 담당한다.
  • ▶ 안정성 평가 업무를 유전자변형수산물에 대해 수행한다.
  • ▶ 관리지침을 제안하며, 그 지침은 유전자변형수산물 취급과 관련된 것이다.
  • ▶ 위 업무 이외에, 연구원(일반)이 맡아 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해양생물 유전체 사업은 순현재가치 43,927백만 원, 편익/비용 비율 1.62, 내부수익률 12.11%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1] 세계 해양생명공학 산업 시장 규모는 769억 달러로 추산되며, 국내에서도 관련 유전자원·정보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도

높음

사회적 기여

해양생물자원 주권 확립과 안전한 수산물 유통 관리에 기여하는 공익적 연구로,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MBRIS)은 해양생물에 대한 주권 확립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개발 지원을 목표로 운영된다.[3] 유전자변형수산물 안전성 평가 업무는 수입·유통 수산물의 국민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된다.

여담

  •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응용연구실은 부산 기장군 해수에서 분리한 해양방선균 SNC087이 배양액 리터당 70mg의 항암물질 스타우로스포린을 생산하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기존 보고 대비 4배 이상 높은 생산량이다.[4]

  • •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입 미꾸라지·미꾸리·위해우려종 3개 어종의 DNA 염기서열 차이를 구별하는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으며, 당시 국내 미꾸라지 생산량은 약 820톤, 수입량은 약 9,000톤 수준이었다.[5]

  • •

    국립수산과학원의 통합형 수산물 감식 기술 연구는 유전자 감식과 안정동위원소(탄소·질소·황·스트론튬) 프로파일링을 결합해 100여 종 수산물의 원산지·종·개체를 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6]

  • •

    고려대 생명공학과 연구팀은 해수 시료에서 추출한 환경유전자(eDNA)의 메타게놈 분석으로 해양생물 종 동정과 다양성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7]

  •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뱅크는 2022년 6월 기준 해양유전자원 5,974점, 해양미생물 6,506주를 등록·보관하며 학교·연구소·기업에 분양하고 있다.[8]

  • •

    부경대 산학협력단은 별불가사리·보름달물해파리 등 무척추동물에서 항균·항비만·항염증 활성을 가진 펩타이드 7종을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