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유압기계원

항공기의 배관 및 유압 부품을 기술도면에 따라 배치·조립·설치하고 시험한다.

항공기유압기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유압기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유압기계원유압부품조립항공기계정비정밀조립검사항공부품제조배관계통조립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술도면을 보면서 항공기에 사용되는 각종 배관 및 유압 부품(펌프, 밸브, 연료 및 윤활유라인, 랜딩기어작동기계, 브레이크장치)의 장착 위치를 파악한다.
  • ▶ 부품을 설치할 프레임의 위치에 구멍을 뚫고 브래킷(Bracket), 보강재, 덧대는 조각, 쐐기 등의 부품을 조립하기 위하여 아버프레스(Arbor Press:인력으로 작은 축을 조작하여 스핀들을 승강시키는 소형 프레스), 동력절단기, 펀치프레스(Punch Press:보통 얇은 철판과 같은 재료가 들어 있는 금형에 압력을 가해 그 크기와 형상을 바꾸는 프레스) 등의 기계를 조작한다.
  • ▶ 기체, 날개, 꼬리 등의 구조물에 부품이나 조립품을 볼트나사로 조이고 용접할 곳에 부품을 꺾쇠로 조여 놓는다.
  • ▶ 실린더의 동작거리, 밸브, 제륜장치, 기압펌프의 작동을 조정하기 위하여 고정나사와 조임너트를 조인다.
  • ▶ 설치된 부분이 기술도면과 일치하는지 실제 비행과 같은 조건하에서 기능을 시험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완제기 제작사들이 생산 시설을 넓히는 추세여서 유압·부품 조립 인력 수요는 완만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부산 테크센터 유휴부지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무인기·차세대 민항기 부품 제조를 담당할 신공장을 2029년경 완공할 계획이다.[1]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부품 국산화 대상 922종 가운데 228종(약 28%)을 국산화했고, 2030년까지 50% 달성을 목표로 국산 부품 조립 물량을 늘려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완제기 생산라인은 주로 주간 근무 체제로 운영되며, 납품 일정이 임박하면 잔업이나 교대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좁은 기체 구조물 안팎을 오가며 볼트 체결과 기능시험을 반복하는 공정 특성상 정적인 자세 유지와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항공품질그룹(KAQG)을 통해 표준화된 품질관리체계 준수를 강조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절차와 규정을 엄격히 따라야 한다.[3]

사회적 기여

정밀하게 조립·시험된 유압·배관 부품의 상태는 항공기 감항성과 직결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용항공기의 설계 적합성과 생산체계를 확인하는 감항인증 제도를 운영해 비행안전을 뒷받침한다.[4]

여담

  • •

    국내 항공부품업체 신화프리텍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용 유압 저장조(Hydraulic Reservoir)를 도면에 따라 자체 설계·생산·조립하며, 800,000cycles 반복 작동 신뢰성시험을 통과한 제품만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해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