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염산제조설비운전원

전해조를 거치면서 기체 상태로 얻어진 염소와 수소 가스를 정제·반응시켜 염산을 제조하는 설비를 운전한다.

합성염산제조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성염산제조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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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해조에서 전기분해가 되어 기체 상태로 합성 염산 공정에 이송된 염소, 수소가스의 양을 확인한다.
  • ▶ 염산을 만드는 반응을 하기 전에 수소가스는 정제를 하고, 염소가스는 정제와 정화 과정을 거친다.
  • ▶ 합성탑에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냉각수 공급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한다.
  • ▶ 수소가스가 점화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염소와 수소가스의 유량계를 조절하여 적정 비율로 조절한다.
  • ▶ 내부 압력과 온도를 게이지를 통해 확인한다.
  • ▶ 반응이 완료된 후 생산된 염산의 견본을 채취하여 제품규격과 일치하는지 비교·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반도체 세정·에칭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염화수소 수요가 늘면서 효성화학은 순도 99.999%급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특허로 확보했다.[1] 배터리 전구체 생산이 늘면서 가성소다 수요도 커져 한화솔루션 등이 클로르-알칼리(CA)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2]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현장방문 기술검토와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지원해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운전 인력에 대한 수요를 뒷받침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조 현장은 전해조·정제 설비가 있는 실내와 배관·저장시설이 있는 실외를 오가며 진행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정기검사와 현장방문 기술검토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해 운전원도 이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4]

사회적 기여

합성염산제조설비운전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를 통해 화학사고를 예방해 인근 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고순도 화학원료 공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5]

여담

  • •

    염산은 전기분해로 얻은 수소와 염소를 직접 반응시켜 만드는 합성법 외에 염소·플루오린이 든 유기화합물 생산 과정의 부산물로도 대량 만들어지며, 이 방식이 전체 염산 제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6]

  • •

    백광산업은 1954년 설립된 국내 전해공업의 시초 기업으로, 2018년 기준 합성염산 24만 톤(35% 기준)·가성소다 16만 톤 등을 연간 생산했다.[7]

  • •

    한화솔루션은 3,38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 클로르-알칼리 생산설비를 증설, 기존 84만 톤이던 가성소다 생산능력을 111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8]

  • •

    전구체 1톤을 만드는 데 약 0.9톤의 가성소다가 투입되는 등 배터리 소재 생산 확대로 국내 전구체용 가성소다 사용 비중은 2022년 3%에서 2028년 2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9]

  • •

    효성화학이 출원한 특허는 탈수·액상정제·초고순도 정제의 3단계 공정을 거쳐 순도 99.999%(5N)급 고순도 염화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담고 있다.[10]

  • •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바람을 등지거나 직각 방향으로 대피해야 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