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교육교구방문강사

회원이 사는 집을 찾아가 회원을 가르치면서 학습과정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

학습지·교육교구방문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학습지·교육교구방문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학습지강사방문강사교육교구방문교사홈러닝유아학습지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지점을 찾아가, 학습과 회원관리를 다루는 교육을 받는다.
  • ▶ 업무지역을 배정받으면 회원, 회원부모와 협의해 가정방문 시간을 정하고, 회원마다 학습진도를 계획한다.
  • ▶ 학습지도안을 작성하는 일과 수업자료를 준비하는 일을 각각 한다.
  • ▶ 회원의 가정에 가서 학습지를 건네고, 그 학습지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 ▶ 과제를 내주고 결과를 검토한다.
  • ▶ 회원이 어느 정도 학습했는지를 먼저 평가하고, 이어서 이를 학습진도 계획에 반영한다.
  • ▶ 전단지 배포 등으로 신규회원 확보를 위한 영업을 하면서, 기존회원도 관리한다.
  • ▶ 회원의 학습지도를 주제로 하는 학부모 상담에 응대한다.

커리어 전망

학습지 방문강사의 수요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되는 추세다. 웅진씽크빅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5분기 연속 역성장했고 대교도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대형 학습지 기업 실적이 나란히 나빠지고 있다.[1] 이런 흐름 속에서 업계는 AI 기반 맞춤 학습 등 에듀테크 서비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2026년 10조 8,0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94%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52%
교육계열
17%
사회계열
14%
자연계열
14%
공학계열
3%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시간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 자유도가 높지만, 학생 수 확보를 위한 영업 부담이 있다. 여러 회원 가정을 하루 동안 순회하며 수업해야 해 이동 시간이 길고, 급여도 고정급이 아니라 수업 회원 수에 따른 수수료 방식이어서 수입이 매달 달라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학습지·교육교구방문강사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일해왔으며, 이 지위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교육 적용 기준도 일반 근로자와 다르게 적용된다.[4] 2018년 대법원이 학습지 교사의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성을 인정하며 노동3권 보호 필요성을 확인했다.[5] 근로복지공단은 방문강사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보험 적용 직종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2023년 7월부터는 전속성 요건이 완화돼 여러 업체와 계약해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6] 2026년에는 서울행정법원이 교원구몬의 노조 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결정했으나 사측이 항소해 고등법원에서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700만원
평균 50% 3,100만원
상위 25% 3,4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서는 학원비·개인과외비와 함께 방문학습지 수강료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8]

  • •

    통계청 e-나라지표도 학원·개인과외·그룹과외와 함께 방문학습지를 사교육비 구성 요소로 집계하고 있다.[9]

  • •

    2025년 학습지 3사 중 대교는 월회비를 3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가장 많이 올리고도 5년 연속 적자를 냈고, 웅진은 인상폭을 낮추고도 2024년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10]

  • •

    웅진씽크빅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5분기 연속 역성장해 1,796억원에 그쳤고, 대교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11]

  • •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2024년 9조 2,000억원에서 2026년 10조 8,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학습지 업계도 AI 기반 맞춤 학습 도구 도입을 늘리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