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가공원

작업지시서 및 도면에 따라 절단한 강판 등 가공물의 펀칭가공을 위해 펀칭머신을 작동하여 구멍을 낸다.

펀칭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펀칭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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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가공할 제품을 확인한다.
  • ▶ 소재의 종류·형태 등에 따라 가공방법을 결정한다.
  • ▶ 펀칭머신의 유압, 윤활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험 가동한다.
  • ▶ 펀칭머신을 작동하여 초품을 가공한다.
  • ▶ 초품의 규격이 작업명세서와 일치하면 연속작업을 한다.
  • ▶ 마이크로미터나 측정기기를 사용하여 작업명세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 ▶ 완성된 제품은 다음 공정을 위하여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2026년 상반기 업종별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금속가공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1] 한편 뿌리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에서는 최근 3년간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매출액이 모두 줄어드는 등 경영 여건이 계속 어려운 상황이다.[2] 국내 공작기계 업계에서는 CNC 선반과 같은 가공기계를 자동화 셀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흐름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프레스 작업은 신체 일부가 위험 범위에 들어가면 기계가 즉시 멈추는 방호장치 설치가 필요한 협착 위험 작업으로 분류돼, 안전보건공단이 관련 안전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4] 초품 가공 후 작업명세서와 규격이 일치해야 연속 작업으로 넘어가므로 설비 점검과 측정 확인 절차에 따라 작업 흐름이 좌우된다.

사회적 기여

프레스·펀칭 가공은 주조·금형·용접 등과 함께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분류되며, 최종 완제품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자동차·전자 부품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 소재를 만든다.[5] 국내 뿌리산업은 청장년층의 취업 기피와 외국인 인력 공급 위축이 겹치며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6]

여담

  • •

    국내 뿌리산업(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열처리·표면처리) 임가공업체는 최근 들어 크게 줄어, 한때 8만 곳에 이르던 임가공업체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7]

  • •

    구리·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으로 버스바를 만드는 한 기업은 인발(압출)부터 워터젯 가공, 펀칭, 벤딩, 도금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통합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