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준비원

패스트푸드준비원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며 햄버거 굽기, 혹은 용기에 담기 같은 단순 반복적 업무를 맡는다.

패스트푸드준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패스트푸드준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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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패스트푸드점에서 하는 일로는 고객의 주문을 받는 것, 주문한 음식을 내주는 것, 돈을 받는 것이 있다.
  • ▶ 조리·위생과 관련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제품별 조리 매뉴얼을 숙지한다. 소모량을 보충하며, 각종 소스·조미료 등 주재료와 부재료는 조리용기에 담는다.
  • ▶ 도넛·닭튀김·피자·햄버거 등은 주문서를 확인한 후에 간단히 조리한다.
  • ▶ 조리가 끝난 음식은 용기에 담거나 포장지에 포장한 다음에 제공한다.
  • ▶ 매장 청소를 하는 한편, 커피머신·음료머신·아이스크림 머신·튀김솥·그릴·집게·뜰채 등 조리시설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한다.

커리어 전망

자동화 기기(키오스크 등) 도입으로 단순 준비 업무 일부가 대체될 수 있으나, 프랜차이즈 산업 자체는 계속 성장하는 추세다. 2022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8만 6천개로 전년 대비 9.7% 늘었고 매출액은 100조 1천억원으로 18.2% 증가했다.[1] 롯데GRS는 1979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별도기준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대형 프랜차이즈의 외형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2] 다만 감정노동 강도와 고객 응대 스트레스가 크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온다.[3] 실제로 서울시 음식점·주점업체 2000곳 중 605곳(30.25%)이 키오스크를 도입했고 이 중 55.0%가 인건비 절감을 도입 이유로 꼽았다는 고용정보원 조사도 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50%
전문대
50%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45%
인문계열
27%
사회계열
18%
자연계열
9%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패스트푸드점 근무는 피크 타임에 업무 강도가 매우 높다. 한 후기에 따르면 빵 조리 목표 시간이 25초로 정해져 있는 등 초 단위로 속도가 관리되며, 뜨거운 기름에 의한 화상 등 안전사고 위험도 있다.[5] 18세 미만 청소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수 없고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근무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6] 예정된 근무시간을 매출 상황에 따라 갑자기 줄이는 이른바 '꺾기' 관행이 있었다는 증언도 있으며, 한 매장은 40~50명의 아르바이트 직원과 5명 안팎의 정규직 관리자로 운영된다.[7]

사회적 기여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는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편이다. 조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의 53.8%가 고객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았고 39.6%는 폭언을 경험했다고 답했다.[8] 청소년 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받는다.[9]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노동법 위반 상담 건수는 2021년 1만8천여 건에서 2024년 4만682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1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4.5%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188만원
평균 50% 2,600만원
상위 25% 2,82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빵을 토스터에 넣어 완성하기까지 목표 시간이 25초로 정해져 있는 등 초 단위로 업무 속도가 관리된다.[11]

  • •

    청년유니온이 15~29세 아르바이트생 225명을 조사한 결과 79%가 '감정적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답했고, 50.7%는 고객에게 인격 무시 발언이나 욕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12]

  • •

    2022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8만 6천개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매출액은 100조 1천억원에 달했다.[13]

  • •

    롯데리아는 새우버거·불고기버거 등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K버거'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14]

  • •

    국내 첫 롯데리아 매장은 1979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열었으나 2003년경 폐점했고, 현재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매장은 1980년 개점한 2호점이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