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기술자

토목공학기술자는 국가 기반 시설인 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상하수도, 댐 등을 계획 및 설계하고 시공합니다.

토목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토목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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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토목공학기술자는 국가 기반 시설인 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상하수도, 댐 등을 계획 및 설계하고 시공한다.
  • ▶ 설비계획 또는 사업계획에 의하여 공사 일정, 설계 일정, 공사 기간 등 단위 공사의 기본 계획을 작성한다.
  • ▶ 토목시설물의 재료를 선택하고 기기의 하중, 풍압 등의 조건에 적합한 구조를 결정하며 색채, 외형 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 ▶ 토목 시설물 공사의 각 작업 과정 소요 일정을 판단하고 기전 설비와의 연관관계를 검토하며, 작업의 우선순위, 기후 조건 등을 고려하여 종합 공정표를 작성하고 공정대로 공사가 진행되도록 자재, 인원, 장비의 투입 등 전반적인 공정을 검토·분석한다.
  • ▶ 측량, 조사시험, 설계 등의 용역과 공사 시공에 따른 과업 지시서, 시공품의 중간검사, 설계변경, 준공검사 등과 시설 공사의 감리 업무 등 제반 행정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 도시 재개발·SOC(사회기반시설) 투자 유지로 수요는 안정적이나, 건설 경기 사이클에 따른 변동이 크다.[1]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스마트 건설·드론 측량 등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 도입되면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토목기술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2] 해외 인프라 개발도상국 프로젝트 수요는 꾸준하다.[3]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53.3%
소득수준 40.8%
대인관계 37.9%
창의성 35.9%
사회공헌 24.1%
고용유지 21.9%
일가정균형 6.4%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93%
석사 이상
7%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공공기관·본사 근무는 규칙적이지만, 건설 현장 근무(시공 직무) 시 공정 마감·야간 작업이 발생한다. 해외 건설 현장은 장기간 파견 근무가 요구된다. 현장 감리는 기상·공정 상황에 따른 유동성이 크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4]

사회적 기여

도로·교량·철도·댐 등 국가 기간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함으로써 수백만 명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직업이다. 공공 안전과 국가 발전의 물리적 기반을 만드는 사회적 역할이 크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좋음'으로 나타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토목공학기술자는 도로, 터널, 댐 등 큰 구조물을 설계해야 하므로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 큰 공사를 설계하고 측량하는 데 필요한 수식을 계산하거나 논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논리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분석적 사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일상생활에서 기계에 관심이 많고, 기계를 조작하거나 활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6,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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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장 사장교인 인천대교는 2005년 착공해 2009년 10월 완공됐으며 총연장 21.27km, 주탑 높이 238m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세계 10대 건축물로 꼽힌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공법과 국내 최초의 자동상승거푸집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토목 기술의 대표 사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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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는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 완공일(1398년 3월 30일)을 기념해 1998년 제정됐으며, 토목인의 업적을 기리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