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연구 및 개발자

태양광발전연구 및 개발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에 딸린 설비, 즉 태양광 관련 설비의 연구와 개발을 맡는 직업이다.

태양광발전연구 및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발전연구 및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발전신재생에너지태양전지페로브스카이트에너지연구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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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셀은 태양광발전의 핵심기술이며 태양전지(박막전지 등)에 해당하는데, 이 셀의 소재를 개발하고 설계하는 일을 맡는다.
  • ▶ 태양전지 모듈 연구에 더해 모듈과 관련된 생산설비의 연구와 개발도 수행한다.
  • ▶ 인버터는 생산된 전력을 전환하고 축전지는 전력을 저장하는데, 이런 전기장치 등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태양추적장치를 쓰는 발전시스템을 개발해 실용화에 이르게 한다.
  • ▶ 여기에 더해 원자재 개선, 그리고 다른 종류의 신재생에너지와 접목하는 방안으로 태양광 모듈이 내는 출력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연구도 한다.
  • ▶ 태양광발전시스템은 모듈, 전력제어장치, 인버터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 시스템에서 핵심이 되는 부품으로서 모니터링 장치(시스템의 상태를 감시하며 컨트롤)와 지지 구조물(태양광 모듈을 지지)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 프로그램식과 광센서 방식이 있는 추적시스템을 연구하는데, 대상은 태양의 이동을 추적하는 방식의 양축식 태양광 발전설비이다.
  • ▶ 자동 세척설비는 새의 분비물, 겨울철 눈, 먼지, 황사 등으로 더러워진 태양광 모듈을 청소해 전력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냉각장치는 뜨거워진 태양광 모듈을 식혀 전력생산 효율을 높이는데, 이런 자동 세척설비와 냉각장치 등을 연구한다.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중 약 87GW를 사업용 태양광으로 채우고 2040년에는 155.3GW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련 연구개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1] 실제로 국내 사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은 2024년 약 3.16GW로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2] 기업들은 상용 실리콘 모듈보다 효율이 높은 차세대 탠덤 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한화큐셀은 3년간 모듈 기준 효율 28% 이상을 달성하는 실증과제를 주관해 2029년 탠덤 모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3]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태양광 셀·모듈 등 핵심 소재·부품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해 실제 생산 실적을 내는 기업에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
전문대
0%
대학
29%
석사 이상
43%
박사
25%

전공 분포

공학계열
75%
자연계열
17%
사회계열
8%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태양광 R&D는 정부 실증과제나 기업 연구개발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신성이엔지의 해상용 태양광 모듈 개발처럼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6개월 등 다년 과제 일정에 맞춰 근무 계획이 짜인다.[5] 한화큐셀의 탠덤 모듈 실증과제도 3년간 목표 효율을 달성해야 하는 정부 국책과제로, 마감이 다가오면 야근이 발생하지만 평상시에는 비교적 정해진 연구 일정에 따라 움직인다.[6]

사회적 기여

탠덤 태양전지처럼 발전 효율을 높이는 연구는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해 건물·자동차는 물론 우주산업의 전력원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어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7] 정부가 2040년까지 사업용 태양광을 155.3GW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이 분야 연구개발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013만원
평균 50% 6,000만원
상위 25% 8,7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26년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효율 26.7%를 달성해 공식 인증을 받으며 세계 최고 기록에 올랐다.[9]

  •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인증받은 28.6% 효율의 탠덤 셀은 상용 실리콘 모듈(23~24%)보다 전력 생산량이 약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

  • •

    다만 국산 태양광 셀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5.1%에서 2025년 3.9%로 급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산 비중은 96.1%까지 치솟아, 첨단 연구성과와 별개로 국내 제조 경쟁력은 위축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