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연구개발자

탄소나노튜브의 생산기술과 기능성 탄소나노튜브(CNT:Carbon NanoTube) 물질의 조성에 대해 연구·개발한다.

탄소나노튜브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탄소나노튜브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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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Walled CNT: SWCNT) 및 다중벽(Multi-Walled CNT:MWCNT)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과 정제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 강철, 다이아몬드, 구리 등에 비해 높은 탄성, 인장강도, 열전도도, 전기전도도 등의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촉매와 결합하여 전지, 디스플레이, 요구하는 특성을 지닌 기능성 탄소나노튜브 물질(Paste)조성과 응용에 대해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탄소나노튜브 소재의 상업화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KIST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저가 고분자인 폴리이미드로 최대 50%까지 대체하면서도 강도(6.2GPa)와 높은 탄성률(528GPa)을 유지하는 저가 공정기술을 개발해 항공우주·국방·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1] 국내 기업들은 배터리 도전재 수요 확대에 맞춰 탄소나노튜브 생산설비를 지속적으로 증설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탄소나노튜브 연구개발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국내외 대학·해외 연구소와 공동연구팀을 꾸려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초고강도 탄소나노튜브 섬유 연구는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가 수원대학교, 스페인 IMDEA 머터리얼스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했다.[3]

사회적 기여

연구 성과는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로 공식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KIST의 탄소나노튜브 복합 탄소섬유 저가 공정 연구 성과는 탄소섬유 개발 50주년 특집호를 발간한 국제학술지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에 게재됐다.[4]

여담

  • •

    LG화학은 충남 대산에 탄소나노튜브(CNT) 4공장을 착공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완공되면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6,100톤까지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5]

  • •

    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1년 3억7,600만달러에서 2027년 19억3,600만달러로 연평균 31.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6]

  • •

    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와 비스무스-안티몬-텔루라이드를 다공성 폼 형태로 결합해 기존 탄소나노튜브 폼 대비 열전 성능지수(zT)를 5.7배 높인 유연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7]

  • •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연구팀은 고분자·피치 전구체 없이 탄소나노튜브만으로 초고강도(6.57GPa)와 초고탄성(629GPa)을 동시에 지닌 섬유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8]

  • •

    국내 연구에서는 성장 온도를 높여 정제 후 순도 96% 이상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를 얻는 정제 공정이 보고됐다.[9]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美 텍사스 주립대와 나노기술연구소 설립 협약을 맺고 탄소나노튜브 연속성장장치·나노 잉크재료 공동연구를 추진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