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감축 전문가

탄소감축 전문가는 기업·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검증하고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이행하는 전문가다.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40% 달성과 ESG 공시 의무화 등 규제 강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환경부 산하 기관,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대기업 ESG팀 등에서 활동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MRV(측정·보고·검증) 시스템 운영, 탄소감축 사업 기획이 핵심 업무다.

탄소감축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탄소감축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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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업·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Scope 1·2·3로 산정하고, 외부 검증을 거쳐 정부에 보고하는 MRV(측정·보고·검증) 업무를 수행한다.
  •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감축 사업 기획 및 타당성 평가, 탄소배출권 거래 전략 수립이 핵심 직무다.
  • ESG 공시(TCFD·GRI·K-ESG)를 위한 기후 관련 정보 공시 자료 작성과 내부 탄소가격 책정 업무도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NDC 목표를 법적으로 확정했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관리 의무가 강화됐다.[1]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약 720개사)의 검증 수요와 ESG 공시 의무화(2026년 시행)가 맞물려 전문 인력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탄소 컨설팅 시장 규모도 연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공단 소속인 경우 평일 9~6시 근무가 원칙이나, 배출량 보고 마감 시기(3~4월)에는 야근이 빈번하다. 대기업 ESG팀은 국내외 공시 일정에 따라 상반기 업무 집중도가 높고, 컨설팅 기업은 고객사 검증 일정에 따라 출장이 잦으며 마감 전후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3]

사회적 기여

203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핵심 실행 인력으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명분이 뚜렷하다. 기업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하는 공익적 직업이다.[4]

임금 정보

하위 3,249만 원 / 중위 4,737만 원 / 상위 5,518만 원 (2015년 기준,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5]

여담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2015년 도입 이후 대상 업체가 700개사를 넘어섰고, 2023년 배출권 거래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한다. 2026년 ESG 공시 의무화 시행과 맞물려 탄소 데이터 전문가 수요는 향후 5년 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