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감축 전문가

탄소감축 전문가는 기업·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검증하고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이행하는 전문가다.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40% 달성과 ESG 공시 의무화 등 규제 강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환경부 산하 기관,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대기업 ESG팀 등에서 활동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MRV(측정·보고·검증) 시스템 운영, 탄소감축 사업 기획이 핵심 업무다.

탄소감축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탄소감축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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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Scope 1·2·3로 산정하고, 외부 검증을 거쳐 정부에 보고하는 MRV(측정·보고·검증) 업무를 수행한다.
  • ▶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감축 사업 기획 및 타당성 평가, 탄소배출권 거래 전략 수립이 핵심 직무다.
  • ▶ ESG 공시(TCFD·GRI·K-ESG)를 위한 기후 관련 정보 공시 자료 작성과 내부 탄소가격 책정 업무도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정부가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에 따라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한다.[1] 한국회계기준원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제정하는 등 기후 공시 관련 제도가 정비되고 있어 MRV·ESG 공시 실무 인력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다.[2] 다만 금융위원회는 ESG 공시 의무화 시기 자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소속은 평일 근무가 원칙이나, 할당대상업체는 매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에 배출량을 보고해야 해 이 시기에 검증·보고 업무가 몰린다.[4] 컨설팅 기업은 고객사 검증 일정에 따라 출장이 잦고 마감 전후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

사회적 기여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실행 인력으로, 기업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 직접 기여하는 공익적 성격이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의무를 부여한다.[5]

임금 정보

평균 4,737만원

여담

  •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을 수립해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하고 있다.[6]

  •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총괄관리와 국가 온실가스종합정보관리체계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이다.[7]

  • •

    금융위원회는 2024년 보도설명을 통해 'ESG 공시 의무화 시기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혀, 관련 규제 일정은 아직 유동적이다.[8]

  •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36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를 두고 국가 온실가스 통계를 종합관리하도록 규정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