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대리석시공원

대리석, 점토 등을 재료로 한 타일을 건축구조물의 안팎에 붙이거나 고치는 직업으로, 방음·방수·장식 등이 목적이다.

타일·대리석시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일·대리석시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일시공원대리석시공타일기능사인테리어마감욕실시공건설기능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접착을 해치는 이물질, 이를테면 먼지·왁스·페인트·기름 등은 제거하고, 시공면은 점검한 뒤 요철·굴곡을 없앤다.
  • ▶ 타일을 부착할 면적을 자로 재고, 잰 면적을 바탕으로 부착할 타일의 형태와 양을 정한다.
  • ▶ 접착제를 타일 접착면에 도포하고 나서 타일을 눌러 부착하며, 이를 빠른 시간 내에 고정한다.
  • ▶ 줄눈재를 밀어 넣는 방식으로 타일과 타일 사이를 봉합한다.
  • ▶ 줄눈시공 중 또는 후에 빗물이 스며들어 생기는 백화현상, 곧 건물 벽면이 하얗게 굳는 현상을 예방하고자 방수시트를 부착하기도 한다.
  • ▶ 타일 표면은 물수건·스폰지 등으로 닦아낸다.
  • ▶ 카펫시공에서 카펫을 부착할 때 접합 부분은 특수압착기를 써서 눌러 주는데, 이는 표시가 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카펫시공의 경우 부착한 카펫 타일은 핸드롤러로 눌러주어, 카펫 종류에 따라 들뜬 곳이 없도록 한다.
  • ▶ 카펫 시공을 마친 뒤 무거운 물건을 이동할 때는 보양재로 카펫을 덮어 보호한다.

커리어 전망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능등급을 초급(조공)·중급(준기공)·고급(기공)·특급(기능장) 4단계로 발급하는 기능등급제를 운영한다.[1] 건설업계 관련 협의회는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64%
전문대
13%
대학
13%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50%
공학계열
31%
사회계열
12%
자연계열
4%
예체능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타일공은 바닥 시공 시 하루 종일 낮은 자세로 작업해 체력 소모가 크며, 도급 현장 일정에 맞춰 근무한다.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2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를 익히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타일공은 1인 사업자로 독립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일정을 조율하고 작업 결과로 평판을 쌓아가는 자유로운 근무 형태를 갖기도 한다. 현장마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며 방수·전기·배관 등 인접 기술까지 함께 익히는 경우도 있어, 동료 기능공·협력업체와 정보를 주고받는 관계가 실무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950만원
평균 50% 3,950만원
상위 25% 4,6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가기술자격 타일기능사는 NCS 기준 과정평가형(지정 교육기관 200시간 이상 교육)과 검정형(실기시험) 두 경로로 취득할 수 있다.[5]

  • •

    도자기질 타일은 한국산업표준 KS L 1001에서 별도 품질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6]

  • •

    최근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는 600각·800각·900각 등 대형 정사각형 타일이 인기를 끌며, 줄눈을 최소화해 넓어 보이는 시공이 선호된다.[7]

  • •

    대리석을 대체하는 신소재로 강화유리섬유와 천연 광물을 결합한 '플렉서블 스톤'이 등장해 곡면 시공에도 활용되고 있다.[8]

  • •

    국내 건자재 업체들은 국가기술표준원 기준을 충족한 대형 세라믹 타일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9]

  •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년 9월 22일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