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대리석시공원

건축구조물 내외부의 방음, 방수, 장식 등을 목적으로 대리석, 점토 등으로 만든 타일을 부착하거나 보수한다.

타일·대리석시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일·대리석시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일시공원대리석시공타일기능사인테리어마감욕실시공건설기능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공면을 점검하여 요철, 굴곡이 없게 하고 기름, 페인트, 왁스, 먼지 등접착에 유해한 이물질을 제거한다.
  • 타일을 부착할 면적을 자로 측정하여 부착할 타일의 양과 형태를 결정한다.
  • 타일 접착면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타일을 눌러 부착시키며, 빠른 시간 내에 고정한다.
  • 줄눈재를 타일과 타일 사이에 밀어 넣어 봉합한다.
  • 줄눈시공 중 또는 후 빗물침투로 인한 백화현상(건물의 벽면이 하얗게 굳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방수시트를 부착하기도 한다.
  • 물수건, 스폰지 등을 사용하여 타일 표면을 닦아낸다.
  • 카펫시공의 경우 카펫 부착시 특수압착기로 접합부분을 눌러 표시가 나지 않게 하며, 카펫의 중류에 따라 들뜬 곳이 없도록 핸드롤러로 부착한 카펫 타일을 눌러준다.
  • 카펫 시공 후 무거운 물건을 이동시킬 경우에는 보양재를 덮어 카펫을 보호한다.

커리어 전망

타일·대리석시공원 고용은 향후 5년간 현 수준 유지가 예상된다.[1] 신축 건설 경기에 영향을 받으나, 리모델링·인테리어 수요 증가와 욕실·주방 고급화 트렌드로 숙련 시공인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64%
전문대
13%
대학
13%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50%
공학계열
31%
사회계열
12%
자연계열
4%
예체능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건설현장 공정에 맞춰 이른 출근(오전 6~7시)이 요구되며, 마감 시기에는 야간·주말 작업도 발생한다. 무릎을 꿇고 하는 작업 특성상 관절 부담이 크고, 시멘트·본드 등 화학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다. 겨울철에는 저온으로 인한 접착 불량 우려로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주거와 상업 공간의 마감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능 인력으로 인정받는다. 완성된 공간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들어내는 직업으로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감각이 요구되며, 우수 기능인에 대한 현장 평가가 높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18만원
상한 26만원

여담

  • 타일 줄눈 작업은 타일 시공의 마지막 단계로, 줄눈 색상과 폭이 완성된 공간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디테일 기술이다.[3] 대리석은 자연석으로 각 개체마다 무늬와 색감이 달라, 고급 시공 시에는 패턴 맞춤(레이아웃 계획)이 필수다.[2] 최근에는 대형 슬라브 타일(120×240cm 이상)이 유행하여 기존 소형 타일보다 고도의 시공 기술과 특수 장비가 요구된다. 포세린 타일은 흡수율이 0.5% 이하로 화장실뿐 아니라 외벽 클래딩에도 사용되어 시공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