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탐상기술자

시험체의 표면에 열려있는 균열 등 결함을 검출하기 위하여 침투액, 현상액, 세척액 등의 약품을 사용하여 결함의 위치, 크기 등을 검사한다.

침투탐상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침투탐상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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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피검체 표면의 특성을 살피고, 세척액을 이용하여 깨끗이 세척한다.
  • ▶ 침투액을 표면으로 열린 결함 부위에 충분히 침투시킨 후 표면의 침투액을 닦아내고, 백색 미분말의 현상액으로 내부 결함 내에 침투한 침투액을 빨아내어 그것을 직접 또는 조명을 비추어 관찰하고, 결함이 있는 장소와 결함의 크기를 기록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원자력발전소는 지난 수십 년간 발전소의 수명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비파괴검사를 적용해 왔으며, 증기발생기 전열관처럼 결함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는 시의적절한 검사가 특히 중요하게 다뤄진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초음파탐상 등 비파괴검사는 교량·철강구조물·압력용기·열교환기·주조품·단조품 등을 검사 대상으로 하는 만큼, 침투탐상기술자도 다양한 산업 현장을 오가며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발전설비를 다루는 경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전·가동중검사 일정에 맞춰 현장에 투입되기도 한다.[2]

사회적 기여

비파괴검사는 교량·철강구조물·압력용기 등 시설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데 쓰여, 침투탐상기술자의 작업 품질은 대형 시설물의 안전과 직결된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처럼 결함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에서는 이런 검사가 사고 예방의 최전선 역할을 한다.[3]

여담

  • •

    국비지원으로 비파괴검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항공 관련 직업전문학교도 있어, 정규 학위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파괴검사 분야에 진입하는 경로가 열려 있다. 이런 과정에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 비파괴검사 자격증 취득반도 포함돼 있어 진입 문턱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4]

  • •

    학계에서는 자분탐상시험과 침투탐상시험의 기법별 검출능·합부판정 요건 차이를 비교하는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5]